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8580 봉헌 준비 둘째 시기 2 - 제1일, 지극히 거룩하신 성삼위와 마리아 |2|  2008-08-23 장선희 4532 0
38582 봉헌 준비 둘째 시기 제 2 주 - 성모님을 알고 사랑하기 |4|  2008-08-23 장선희 3832 0
38579 ** 차동엽 신부님의 " 매 일 복 음 묵 상"... ... |2|  2008-08-22 이은숙 7765 0
38578 하느님 다음으로 높은 사람 ....... [김상조 신부님 ... |4|  2008-08-22 김광자 6143 0
38577 소방관들의 안타까운 희생 / 이현철이냐시오 소장님 |8|  2008-08-22 신희상 6054 0
38576 사제들에게 보내는 사랑의 메시지   2008-08-22 김덕원 6825 0
38573 성모님께서 사랑하시는 아들사제들에게 |1|  2008-08-22 박명옥 1,0991 0
38572 착한 목자와 금메달   2008-08-22 김학선 6533 0
38571 * 고해성사 전 양심성찰 - 말잘하는 신부의 이야기교리 중에서 *   2008-08-22 강헌모 1,2652 0
38570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하고,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.   2008-08-22 주병순 4262 0
38569 "영원한 희망" - 8.21,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|2|  2008-08-22 김명준 6053 0
38568 '네 마음을 다하고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2|  2008-08-22 정복순 6464 0
38567 디나가 폭행을 당하다(창세기34,1~31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1|  2008-08-22 장기순 6397 0
38566 아내와 연미사 |2|  2008-08-22 김학준 8416 0
3856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6|  2008-08-22 이미경 1,09113 0
38564 재속 프란치스코회 회칙 기도 |3|  2008-08-22 장병찬 9332 0
38562 연중 제21주일/너는 베드로이다.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.. |4|  2008-08-22 원근식 5646 0
38561 ♡ 사랑의 시선으로 ♡ |1|  2008-08-22 이부영 5954 0
38560 유혹과 시련은 끊임 없이 우리를 덮친다. |5|  2008-08-22 유웅열 7795 0
38559 8월 22일 야곱의 우물- 마태 22, 34-40 묵상/ 사랑하는 그대 ... |6|  2008-08-22 권수현 6015 0
38558 오늘의 묵상(8월22일)[(백) 복되신 동정 마리아 모후 기념일] |14|  2008-08-22 정정애 69213 0
38557 성모님께 대한 참된 신심 (제 159 - 163항) |3|  2008-08-22 장선희 4992 0
38556 하느님이 폭군이신가?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14|  2008-08-22 김광자 64513 0
38555 봉헌 준비 둘째 시기 1- 제 7일, 애덕이 없음 |3|  2008-08-22 장선희 8453 0
38554 ** 차동엽 신부님의 " 매 일 복 음 묵 상"... ...   2008-08-21 이은숙 8396 0
38552 "영원한 희망" - 8.21,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|1|  2008-08-21 김명준 5735 0
38551 기도하는 사람은 미래를 두려워하지 않고, 단식하는 사람은 악을 두려워하 ...   2008-08-21 박명옥 2,3661 0
38550 아무나 만나는 대로 잔치에 불러오너라. |2|  2008-08-21 주병순 4942 0
38548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가장 아름답다. |6|  2008-08-21 유웅열 7475 0
38547 |4|  2008-08-21 이재복 5666 0
38546 부모를 공경하라 |3|  2008-08-21 장병찬 754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