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9972 Let it be---말씀대로 살아라 |2|  2008-10-16 김용대 5655 0
39971 10월 16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1, 47-54 묵상/ 장미의 이름 |2|  2008-10-16 권수현 7073 0
39970 ♡ 이웃을 향해 ♡   2008-10-16 이부영 5232 0
39969 연중 28주 목요일-그리스도 안에서   2008-10-16 한영희 5464 0
3996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9|  2008-10-16 이미경 1,17515 0
3997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1|  2008-10-16 이미경 4191 0
39967 10월 16일 연중 제28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7|  2008-10-16 노병규 1,02715 0
39965 성모성월을 맞이하여 |1|  2008-10-16 박명옥 8423 0
39964 묵주기도로 드리는 9일기도 영광의 신비. 1단 - 5단 |1|  2008-10-16 박명옥 1,3301 0
39962 (352)<내가 나에게 보내는 두번째 편지> |6|  2008-10-15 김양귀 5677 0
39961 ◆ 요셉 신부님의 복음 맛 들이기 - 연중 제 28 주간 목요일 |3|  2008-10-15 김현아 6446 0
39960 (351)+ 하느님.. 오늘은 내마음을 정리하는 나의 본명 축일입니다. |6|  2008-10-15 김양귀 6604 0
39959 사랑의 향기마을 가족을 위한 기도   2008-10-15 박명옥 6081 0
39958 빵을 내려 주시는 분은 성부이시다 [말씀 모독 = 성령 모독] |7|  2008-10-15 장이수 4371 0
39957 (350)+땃방 *김지은님댁에서..모셔 왔습니다...(고맙습니다...* ... |9|  2008-10-15 김양귀 5596 0
39956 존재,그 쓸쓸한 자리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15|  2008-10-15 김광자 6056 0
39955 영과 육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10|  2008-10-15 김광자 5227 0
39950 나 후회없이 살수만 있다면 |2|  2008-10-15 박명옥 5302 0
39949 "성령의 사람들" - 10.15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... |4|  2008-10-15 김명준 5752 0
39948 아빌라의 데레사님들 축하 드립니다 ! |10|  2008-10-15 박계용 5757 0
39947 불행하여라, 너희 바리사이들아! 너희 율법 교사들도 불행하여라!   2008-10-15 주병순 8191 0
39946 ** 차동엽 신부님 "매 일 복 음 묵 상"... ...   2008-10-15 이은숙 8882 0
39945 삼손의 최후-판관기74 |2|  2008-10-15 이광호 4306 0
39944 눈을 들어 하늘을 보라! (김웅렬토마스신부님 연중28주강론) |1|  2008-10-15 송월순 9304 0
39943 성 루도비코의 번역 분별근거 [교황요한바오로2세의 가르침] |1|  2008-10-15 장이수 4770 0
39942 기도는 어둠을 꿰뚫어 쪼개는 번개이다   2008-10-15 장병찬 6211 0
39941 (349)오늘은 데레사 본명축일입니다 +데레사 본명 가지신 자매님들 축 ... |24|  2008-10-15 김양귀 6016 0
39940 (348)*최익곤 바오로님을 위한 9일기도 (15일째 고통의 신비)* |6|  2008-10-15 김양귀 5253 0
39939 여린 마음으로 인한 고통   2008-10-15 김용대 9530 0
39938 (347)오늘 복음과 < 오늘의 묵상 > |9|  2008-10-15 김양귀 5923 0
39937 새벽의 노래 |4|  2008-10-15 이재복 576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