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8394 일곱 번이 아니라 일흔일곱 번까지라도 용서해야 한다.   2008-08-14 주병순 4483 0
38393 성모 승천 대축일 |3|  2008-08-14 장병찬 7325 0
38392 예언자란 어떤 사람인가? |6|  2008-08-14 유웅열 5117 0
38391 ♡ 감사할 줄 아는 습관은 ♡ |2|  2008-08-14 이부영 7673 0
38390 성모님께 대한 참된 신심(제 68 - 77항) |2|  2008-08-14 장선희 5011 0
38389 봉헌 준비 제 11일, 삶에 대한 불안과 근심 |2|  2008-08-14 장선희 4732 0
38388 ◆ 인생 올림픽 종목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4|  2008-08-14 노병규 6225 0
38387 8월 14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8, 21-19,1 묵상/ 마음의 용 ... |6|  2008-08-14 권수현 5193 0
38386 금마타리 님이 담아온 "[이탈리아] 피렌체 두오모 성당" 입니다~!! |5|  2008-08-14 최익곤 5705 0
3838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9|  2008-08-14 이미경 1,00914 0
3838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4|  2008-08-14 이미경 2342 0
38383 기도는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사랑하는 것 |8|  2008-08-14 최익곤 6434 0
38382 8월 14일 목요일 성 막시밀리아노 마리아 콜베 사제 순교자 기념일 - ... |3|  2008-08-14 노병규 72711 0
38380 무엇이든지 들어주신다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17|  2008-08-14 김광자 61410 0
38379 오늘의 묵상(8월14일)[성 막시밀리아노 마리아 콜베 사제 순교자 기념 ... |18|  2008-08-14 정정애 52512 0
38378 에페소 아르테미스 신전의 파괴 |9|  2008-08-13 장이수 5723 0
38377 ** 차동엽 신부님의 " 매 일 복 음 묵 상 "... ... |1|  2008-08-13 이은숙 6243 0
38376 우생순' 메달의 선수들 / 이현철이냐시오 소장님 |6|  2008-08-13 신희상 4773 0
38375 친환경 올림픽을 꿈꾸며... / 이현철이냐시오 소장님 |3|  2008-08-13 신희상 5003 0
38374 듣는 모태와 지키는 가슴 ['말씀의 살'과 '마음의 교환'] |5|  2008-08-13 장이수 4221 0
38373 나는 과연 얼마나 하느님의 소리에 귀 기울이며 살았나! (김웅렬토마스 ...   2008-08-13 송월순 6222 0
38372 "소통은 생명이며 힘이다" - 8.13,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|2|  2008-08-13 김명준 4337 0
38371 그가 네 말을 들으면 네가 그 형제를 얻은 것이다.   2008-08-13 주병순 4111 0
38370 교회를 사랑하는 교황에게 총과 활을 겨누다 [제3의 비밀] |4|  2008-08-13 장이수 4272 0
38369 시원한 발리 해변 |8|  2008-08-13 김광자 5156 0
38368 성 막시밀리아노 마리아 콜베의 편지에서 |3|  2008-08-13 장병찬 5595 0
38366 성모님께 대한 참된 신심 (제 60항 - 67항)   2008-08-13 장선희 4761 0
38365 봉헌 준비 제 10 일, 자유에 대한 무절제한 갈망 |2|  2008-08-13 장선희 4351 0
38364 '네 형제가 너에게 죄를 짓거든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08-08-13 정복순 5723 0
38363 ◆ 모두를 위해 모두 함께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2|  2008-08-13 노병규 5406 0
38362 제관 또는 사제란 어떤 임무를 띠고 있는가? |6|  2008-08-13 유웅열 5077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