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0547 <노동자이신 예수님>   2009-11-09 송영자 7400 0
50546 ♡ 살아계신 성령 ♡   2009-11-09 이부영 5972 0
50545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287   2009-11-09 김명순 4602 0
50544 11월 9일 야곱의 우물- 요한 2,13-22 묵상/ 거룩한 성전 |1|  2009-11-09 권수현 6303 0
5054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당신 집에 대한 열정 |5|  2009-11-09 김현아 1,39915 0
50541 영성학교- 왜 몰라 보았을까? 이 성효 리노 신부. |1|  2009-11-09 유웅열 6154 0
50540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6|  2009-11-09 김광자 7492 0
50539 인생을 바꿔준 말 한마디 |4|  2009-11-09 김광자 7996 0
50538 "봉헌생활의 축복" - 11.8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...   2009-11-08 김명준 6223 0
50537 11월 9일 월요일 라테라노 대성전 봉헌 축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... |5|  2009-11-08 노병규 1,03718 0
50536 토빗기 13장 토빗의 찬미가 |5|  2009-11-08 이년재 5031 0
50535 ... 성모 마리아에 대한 신심과 영성 (김보록 신부님) / [복음과 ...   2009-11-08 장병찬 5472 0
50534 <예쁜 꽃 이름>   2009-11-08 송영자 8170 0
50533 저 가난한 과부가 더 많이 넣었다.   2009-11-08 주병순 5082 0
50532 <휴지보다는 손수건!> |2|  2009-11-08 송영자 7942 0
50531 하느님의 어머니 마리아   2009-11-08 장병찬 5353 0
50529 쓰러지신 예수님...(마르코복음 12장 42절 - 43절) |1|  2009-11-08 이부영 5441 0
50528 <방안퉁수도 할 말 있다>   2009-11-08 송영자 7740 0
5052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09-11-08 이미경 94512 0
50526 감곡성모순례지 영성(2) - 성모님께서 친히 잡으신 터(김웅렬 토마스 ... |1|  2009-11-08 송월순 8768 0
50525 감곡성모순례지 영성(1) - 순례자의 영적의무(김웅렬 토마스 아퀴나스 ...   2009-11-08 송월순 7086 0
50524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286   2009-11-08 김명순 4134 0
50523 11월8일 야곱의 우물- 마르12,38-44 /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 ... |1|  2009-11-08 권수현 4693 0
50522 가정에 관한 격언   2009-11-08 김광자 6721 0
5052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다 주다 |3|  2009-11-08 김현아 1,08513 0
50520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  2009-11-08 김광자 5052 0
50519 "하느님 맛, 돈 맛" - 11.7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  2009-11-07 김명준 5841 0
50518 11월 8일 연중 제32주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  2009-11-07 노병규 9009 0
50517 아,주님!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|  2009-11-07 박명옥 8416 0
50516 연중 32주일 - 四末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09-11-07 박명옥 917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