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9206 ◆ 영생보험금 내기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1|  2008-09-18 노병규 5284 0
39205 ♡ 거룩하고 소중한 삶 ♡ |1|  2008-09-18 이부영 5052 0
39204 9월 18일 야곱의 우물- 루카 7,36-50 묵상/ 누가 죄인인가 ? |6|  2008-09-18 권수현 7465 0
3920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..9월 18일 |4|  2008-09-18 이미경 93412 0
3920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2|  2008-09-18 이미경 2771 0
39201 작은 일을 통해 그대에게 다가간다/위대한 영성 |3|  2008-09-18 임숙향 5413 0
39200 9월 18일 연중 제24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3|  2008-09-18 노병규 1,17922 0
39198 오늘의 묵상(9월18일)[(녹) 연중 제24주간 목요일] |13|  2008-09-18 정정애 5678 0
39197 신부를 차지하는 이는 신랑이다 [요한복음서] |1|  2008-09-18 장이수 4261 0
39196 ◆ 요셉 신부님의 복음 맛 들이기 - 연중 제 24 주간 목요일 |2|  2008-09-17 김현아 5762 0
39194 "사랑은 모든 것" - 9.17,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강론   2008-09-17 김명준 5482 0
39193 누가 나를 위해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8|  2008-09-17 김광자 5716 0
39192 자홀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8|  2008-09-17 김광자 4666 0
39191 믿음은 사랑과 정의의 실천입니다   2008-09-17 박명옥 4041 0
39199 Re:믿음은 사랑과 정의의 실천입니다   2008-09-18 정정애 3150 0
39190 '이 여자는 눈물로 적시고 머리카락으로 닦았다' |2|  2008-09-17 장이수 4211 0
39189 ** 차동엽 신부님의 "매 일 복 음 묵 상"... ...   2008-09-17 이은숙 7974 0
39188 프란치스코 오상축일-얼마나 사랑했기에   2008-09-17 한영희 6004 0
39187 성령을 모독하는 자 용서받지 못한다 |2|  2008-09-17 윤경재 6286 0
39186 하느님 나라와 교회의 관계 유일성 [교황청 신앙교리성] |1|  2008-09-17 장이수 1,0860 0
39185 사랑은 오래 참고 친절하고.... |2|  2008-09-17 김용대 1,4172 0
39184 우리가 피리를 불어 주어도 너희는 춤추지 않고, 우리가 곡을 하여도 너 ...   2008-09-17 주병순 1,5231 0
39183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적은 누룩이 온 반죽을 부풀게 합니다 갈라 ...   2008-09-17 방진선 1,2932 0
39182 성 미카엘 대 천사가 준 기도문 |2|  2008-09-17 박명옥 4,3233 0
39181 ◆ 오늘은 말을 조금 조심하기로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1|  2008-09-17 노병규 1,0183 0
39180 순례의 길을 걷는 사람들. |4|  2008-09-17 유웅열 7108 0
39179 기도해야 하는 이유 |2|  2008-09-17 장병찬 8354 0
39178 ♡ 희망을 주는 사랑 ♡   2008-09-17 이부영 6901 0
39177 9월 17일 야곱의 우물- 루카 7, 31-35 묵상/ 지혜의 자녀 |5|  2008-09-17 권수현 9782 0
3917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8|  2008-09-17 이미경 1,17312 0
3917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  2008-09-17 이미경 3871 0
39174 9월 17일 연중 제24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4|  2008-09-17 노병규 1,10811 0
39173 오늘의 묵상(9월17일)[(녹) 연중 제24주간 수요일] |9|  2008-09-17 정정애 6637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