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42531 신앙은 모험입니다- 윤경재 |1|  2009-01-01 윤경재 5563 0
42530 아가 제5장 1 -16절 나의 누이,나의 신부여 |2|  2009-01-01 박명옥 6142 0
42529 목자들은 마리아와 요셉과 아기를 찾아냈다. 여드레가 차서, 그 이름을 ...   2009-01-01 주병순 6121 0
42528 새해 기도 / 1월 2일, 첫금요일 영성체 은총 |4|  2009-01-01 장병찬 7355 0
42527 천주의 모친 마리아대축일에 새해축복의 인사 와 기도 |3|  2009-01-01 임숙향 7952 0
42526 1월 1일-첫날에   2009-01-01 한영희 7703 0
42525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2|  2009-01-01 김광자 6972 0
42524 ♡ 낡은 것에서 새 것으로 ♡   2009-01-01 이부영 5912 0
4252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3|  2009-01-01 이미경 94212 0
42522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53   2009-01-01 김명순 6462 0
42521 새해, 새 아침에 드리는 글. |4|  2009-01-01 유웅열 6242 0
42520 '향기로 말을 거는 꽃처럼'에서   2009-01-01 주경욱 6241 0
42519 1월 1일 목요일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09-01-01 노병규 1,00910 0
42518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 |1|  2009-01-01 박명옥 6952 0
42517 새해 새아침/무지개 빛깔의 새해 엽서/이 해인 수녀   2009-01-01 원근식 7191 0
42516 구유 위에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4|  2008-12-31 김광자 5026 0
4251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구체적인 사랑 |6|  2008-12-31 김현아 7054 0
42514 새해의 약속은 이렇게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4|  2008-12-31 김광자 6183 0
42513 새해를 맞이하며 바치는 기도 |6|  2008-12-31 박영미 5812 0
42512 새해가 열리는 문턱에서   2008-12-31 김용대 5252 0
42511 입으로만 성모님하지말고 행동으로 표현해야 [완전한 가난] |1|  2008-12-31 장이수 5732 0
42509 사진묵상 - 지는 해 뜨는 해 |30|  2008-12-31 이순의 1,0245 0
42508 [생활 묵상] 광대 놀음 |2|  2008-12-31 유낙양 5883 0
42507 "하느님의 자녀답게" - 12.3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서 요셉 수도원 ... |3|  2008-12-31 김명준 7264 0
42506 "영원한 오늘" - 12.30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 |1|  2008-12-31 김명준 5223 0
42505 말씀이 사람이 되셨다. |2|  2008-12-31 주병순 5572 0
42504 성가정 |1|  2008-12-31 박영미 6782 0
42503 일년에 한번씩만 읽어서 "좋은 글". |4|  2008-12-31 유웅열 9575 0
42502 세상의 정신은 알지 못하고 어둠의 마음은 깨닫지 못한다 |4|  2008-12-31 장이수 5192 0
42501 성모신심, 그리스도를 통하여 성령 안에서 성부께로 향함 |3|  2008-12-31 장이수 521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