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4084 말 한마디를 아꼈더니 ................. 조명연 마태오 신 ...   2008-02-27 심한선 6105 0
34083 성모님께 가려면 중개자가 또 필요 [본론편 2] |5|  2008-02-27 장이수 4113 0
34082 2월 27일 사순 제3주간 수요일 / 작은 일에 충실하자! |6|  2008-02-27 오상선 5808 0
34081 우리는 과연 무엇을 알고 있나? |3|  2008-02-27 유웅열 4774 0
34080 ♡ 탐욕과 교만과 아집은 ♡   2008-02-27 이부영 5182 0
34079 2월 27일 야곱의 우물- 마태 5, 17-19 묵상/ 아버지의 향기 |6|  2008-02-27 권수현 5627 0
3407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8|  2008-02-27 이미경 83913 0
34076 [스크랩] 가파른 절벽위의 Sumela Monastery / 터키 |4|  2008-02-27 최익곤 4588 0
34075 2월 27일 사순 제3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5|  2008-02-27 노병규 66212 0
34074 서로 사랑하십시오. |13|  2008-02-27 김광자 4518 0
34073 오늘의 묵상(2월 27일) |17|  2008-02-27 정정애 52210 0
34072 "무한한 용서" - 2008.2.26 사순 제3주간 화요일   2008-02-27 김명준 4533 0
34071 ◆ 용 서 ? .. .. .. .. .. .. |10|  2008-02-27 김혜경 50611 0
34068 그들의 마리아는 이제 신이다 [이단과 마리아교, 본론편 1] |3|  2008-02-26 장이수 4332 0
34067 용서에도 훈련이 필요하다   2008-02-26 이경숙 4521 0
34066 ♣~ 먼 여행을 위해 준비를 잘 하자./[3분 묵상] ~♣ |1|  2008-02-26 김장원 4203 0
34063 ♤-행복은 ‘언젠가’는 없고, 오직 ‘오늘’ 최선의 삶에서-♤ / 김홍 ... |3|  2008-02-26 노병규 5566 0
34062 (217)◆ 그토록 사랑하시는 줄 몰랐습니다 .. .. [홍문택 신부님 ... |16|  2008-02-26 김양귀 63012 0
34065 님의 마음도 늘 그렇겠지요 - 홍문택 신부님 |4|  2008-02-26 노병규 3057 0
34064 Re:(217)◆ 그토록 사랑하시는 줄 몰랐습니다 .. .. [홍문택 ... |11|  2008-02-26 박계용 31610 0
34060 퍼즐조각과 하느님 뜻 |2|  2008-02-26 박영철 4832 0
34059 희망의 삶을 선택/영적성장을 위한 감성수련 |1|  2008-02-26 조연숙 5462 0
34058 ♣~ 자녀에게 좋은 표양을 보이자./[3분 묵상] ~♣ |3|  2008-02-26 김장원 6154 0
34057 너희가 저마다 자기 형제를 용서하지 않으면, 아버지께서도 너희를 용서하 ...   2008-02-26 주병순 5333 0
34056 심금을 울리는 성경 말씀 2월 26일   2008-02-26 방진선 5282 0
34055 사랑하올 성모님과 묵주기도 전파 |6|  2008-02-26 장병찬 6274 0
34054 2월 26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8, 21-35 묵상/ 너도 한때는 ... |4|  2008-02-26 권수현 5265 0
34053 스크랩] 숨막히게 아름다운 파리의 명소 ~ ^^*/ 프랑스 |2|  2008-02-26 최익곤 5704 0
34052 인연하나 사랑하나 |1|  2008-02-26 최익곤 5883 0
34051 ◆ 원천님께서 주신 순리대로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1|  2008-02-26 노병규 6326 0
34050 오늘의 묵상(2월 26일) |24|  2008-02-26 정정애 71212 0
34049 ♡ 생명의 물 ♡ |1|  2008-02-26 이부영 4917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