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4047 2월 26일 사순 제3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5|  2008-02-26 노병규 86311 0
3404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2|  2008-02-26 이미경 88712 0
34045 일치를 목말라하시는 주님 |13|  2008-02-26 김광자 61010 0
34044 사순시기동안 40일단식 하며 작정하고 기도하고있는 에디따마리아를 위하여 ...   2008-02-26 이양호 4672 0
34043 십자가의 길에서   2008-02-25 노병규 5836 0
34042 2월 26일 사순 제3주간 화요일 / 아니, 용서하라구요? |3|  2008-02-25 오상선 5618 0
34041 "하느님의 사람" - 2008.2.25 사순 제3주간 월요일   2008-02-25 김명준 4904 0
34040 ♣~ 장군의 덕목./[3분 묵상] ~♣ |1|  2008-02-25 김장원 4456 0
34037 근원을 흔드는 영적인 힘 / 이인주 신부님 |15|  2008-02-25 박영희 1,00915 0
34036 기다려주시는 주님 - 김연준 신부님 |2|  2008-02-25 노병규 7446 0
34035 신심은 본래의 모습을 찾아준다. |7|  2008-02-25 유웅열 56710 0
34034 (416) 자네 왜 신부가 되고 싶은가?/ 이강우 신부님 |14|  2008-02-25 유정자 97113 0
34033 ♣~ 죽을 때 가지고 갈 수 있는 것./[3분 묵상] ~♣ |2|  2008-02-25 김장원 7036 0
34032 (216)새 희망으로 오시는 님 |26|  2008-02-25 김양귀 59513 0
34031 예수님께서는 엘리야나 엘리사같이 유다인만을 위하여 오신 것이 아니다.   2008-02-25 주병순 4642 0
34030 ◆ 그토록 사랑하시는 줄 몰랐습니다 .. .. [홍문택 신부님] |12|  2008-02-25 김혜경 89912 0
34029 교황 레오 13세의 미사   2008-02-25 장병찬 5016 0
34028 심금을 울리는 성경 말씀 2월 25일 |1|  2008-02-25 방진선 4411 0
34026 2월 25일 야곱의 우물- 루카 4, 24ㄴ-30 묵상/ 그녀는 마리아 ... |5|  2008-02-25 권수현 5106 0
34025 ♡ 가난의 정신 ♡   2008-02-25 이부영 4743 0
34023 오늘의 묵상(2월 25일) |18|  2008-02-25 정정애 62313 0
3402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1|  2008-02-25 이미경 91319 0
34021 2월 25일 사순 제3주간 월요일 - 양승국 신부님 |3|  2008-02-25 노병규 73316 0
34020 사랑으로 충만한 성령이여 |11|  2008-02-25 김광자 4739 0
34019 "주님, 그 물을 저에게 주십시오." - 2008.2.24 사순 제3주 ... |1|  2008-02-24 김명준 5962 0
34018 [영성을 따라] 아버지의 나라와 뜻   2008-02-24 노병규 5213 0
34017 2월 25일 사순 제3주간 월요일 / 가톨릭이란? |3|  2008-02-24 오상선 45610 0
34016 사진묵상 - 수고하셨습니다.   2008-02-24 이순의 5123 0
34015 ♣~ 리쥐에의 소화 데레사./[3분 묵상] ~♣ |1|  2008-02-24 김장원 4765 0
34014 펌 - (85) 대통령께   2008-02-24 이순의 467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