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3801 이웃이 있기에 |6|  2008-02-18 김광자 4556 0
33800 2월 18일 사순 제2주간 월요일 / 당신은 사랑하기 위해 태어난 사람 |2|  2008-02-17 오상선 4928 0
33799 펌 - (32) 주님의 성령이 나에게 내리셨다. |6|  2008-02-17 이순의 4495 0
33798 오상의 성비오신부님 |1|  2008-02-17 박재선 5283 0
33797 사진묵상 - 석양 |3|  2008-02-17 이순의 4333 0
33796 하느님을 믿어요. |2|  2008-02-17 김길남 5872 0
33795 ♣~ 진정한 용기./ 3분 묵상 ~♣ |2|  2008-02-17 김장원 6592 0
33794 "일어나라. 두려워하지 마라." - 2008.2.17 사순 제2주일 |2|  2008-02-17 김명준 5033 0
33792 ** 은사, 사용해야 보배 ... 차동엽 신부님 ... |2|  2008-02-17 이은숙 7054 0
33791 예수님의 얼굴은 해처럼 빛났다. |2|  2008-02-17 주병순 4321 0
33789 신앙은? |2|  2008-02-17 유웅열 4811 0
33788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|2|  2008-02-17 방진선 5852 0
33787 하느님의 분노와자비/영적성장을위한감성수련/문종원신부 |2|  2008-02-17 조연숙 4883 0
33786 고난을 이겨내는 체험 - 강길웅 요한 신부님 |4|  2008-02-17 노병규 74311 0
33785 2월 17일 사순 제2주일 / 천국 체험 |6|  2008-02-17 오상선 5369 0
33784 2월 17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7, 1-9 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... |5|  2008-02-17 권수현 4003 0
33783 오늘의 묵상(2월17일) |18|  2008-02-17 정정애 50910 0
3378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7|  2008-02-17 이미경 73112 0
33781 2월 17일 사순 제2주일 - 양승국 신부님 |3|  2008-02-17 노병규 57310 0
33780 주님 |8|  2008-02-17 김광자 4385 0
33779 ♣~ 교황 요한 23세./ 3분 묵상~♣ |3|  2008-02-17 김장원 4042 0
33778 사순 제 2주일 / 조재형가브리엘 신부님 |11|  2008-02-16 신희상 7513 0
33777 참된 부모가 되려면.../ 이현철이냐시오 소장님 |4|  2008-02-16 신희상 5092 0
33776 ♣~ 단순함이 너를 자유롭게 하리라./ 3분 묵상~♣ |1|  2008-02-16 김장원 5224 0
33775 펌 - (31) 이런 상담 |2|  2008-02-16 이순의 4754 0
33774 사진묵상 - 2006년 가을 소풍   2008-02-16 이순의 4335 0
33773 사람의 뜻이 완전히 이루어지는 때 |2|  2008-02-16 김열우 4363 0
33772 "하느님의 기대 수준" - 2008.2.16 사순 제1주간 토요일 |1|  2008-02-16 김명준 4424 0
33771 [강론] 사순 제 2주일 - 예수의 영광스러운 변모(김용배신부님)   2008-02-16 장병찬 1,5352 0
33769 외로움과 고독 |4|  2008-02-16 진장춘 558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