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3689 사랑은 고향으로 가는 길을 알려 준답니다....* |19|  2008-02-13 박계용 82615 0
33688 ◆ 삶은 지혜를 얻기 위한 것이라야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3|  2008-02-13 노병규 4027 0
33684 사진묵상 - 영화찍니? |1|  2008-02-13 이순의 4713 0
33683 “하느님의 소리를 듣는 사람들” / 이인주 신부님 |14|  2008-02-13 박영희 62010 0
33682 펌 - (28) 혼자 본 공현 |2|  2008-02-13 이순의 4654 0
33680 믿고 싶지 않아, 믿을 수 있어/영적성장을 위한 감성수련 문종원신부님 |1|  2008-02-13 조연숙 5054 0
33679 '이 세대는 악한 세대이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2|  2008-02-13 정복순 5286 0
33678 ◆ 우리 아버지 . . . . . . . . [김상조 신부님] |6|  2008-02-13 김혜경 87610 0
33677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2월 13일   2008-02-13 방진선 5591 0
33676 사순절을 잘 지내고 계시나요?   2008-02-13 장병찬 6172 0
33674 2월 13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1, 29-32 묵상/ 오만한 기적 |5|  2008-02-13 권수현 6146 0
33673 예수님 흉내내기 <14회> 형편없는 강론 - 박용식 신부님   2008-02-13 노병규 71711 0
33672 ♡ 기다림 ♡   2008-02-13 이부영 4895 0
33671 이 세대는 요나 예언자의 표징밖에는 어떠한 표징도 받지 못할 것이다.   2008-02-13 주병순 4052 0
33670 나눔은 더 큰 축복으로 돌아옵니다. |3|  2008-02-13 유웅열 5526 0
3366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6|  2008-02-13 이미경 85715 0
33667 오늘의 묵상(2월13일) |22|  2008-02-13 정정애 64514 0
33666 2월 13일 사순 제1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신부님 |4|  2008-02-13 노병규 83116 0
33664 2월 13일 사순 제1주간 수요일 / 요나의 기적, 오늘에도 가능하다! |5|  2008-02-12 오상선 5369 0
33663 이 세대가 표징을 요구하지만 [수요일] |8|  2008-02-12 장이수 5255 0
33662 사짐묵상 - 쥐가   2008-02-12 이순의 4394 0
33661 펌 - (27) 성인의 이름을 빌릴 자격이 있는가?   2008-02-12 이순의 4763 0
33659 미 의사당에 내걸린 조기 / 이현철이냐시오 소장님 |12|  2008-02-12 신희상 5312 0
33658 천국문도 불태울 사람들 / 이현철이냐시오 소장님 |9|  2008-02-12 신희상 5062 0
33657 ♤-순례 3 - (십자가를 향한 순례)-♤ - 이제민 신부님 |1|  2008-02-12 노병규 6197 0
33656 [우리 집] 팔불출이라 해도 좋기만 합니다 |17|  2008-02-12 유낙양 66815 0
33655 "영적 청춘(靑春)의 회복" - 2008.2.12 사순 제1주간 화요일   2008-02-12 김명준 4933 0
33654 창조론이냐 아니면 운명론이냐는 우리의 선택에 달렸다.   2008-02-12 유웅열 4332 0
33653 왜 매일미사에 참례해야하나?   2008-02-12 김기연 6722 0
33651 하느님의 입술에서 나온 말을 자손에게   2008-02-12 김기연 517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