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3844 사랑이 담긴 침묵! |12|  2008-02-19 황미숙 89810 0
33843 미사에 잘 참여하는 방법 |3|  2008-02-19 장병찬 7507 0
33842 2월 19일 야곱의 우물- 마태 23, 1-12 묵상/ 까질한 소문 |3|  2008-02-19 권수현 4995 0
33841 ◆ 웅장한 마음을 가집시다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2|  2008-02-19 노병규 6036 0
33840 ♡ 충실한 순례자 ♡ |1|  2008-02-19 이부영 5393 0
33839 성실한 친구/영적성장을위한감성수련/문종원신부 |1|  2008-02-19 조연숙 5092 0
33837 오늘의 묵상(2월 19일) |14|  2008-02-19 정정애 62711 0
3383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9|  2008-02-19 이미경 90914 0
33835 예루살렘의 통곡의 벽 |3|  2008-02-19 최익곤 4602 0
33834 예수님의 거룩한 변모. |2|  2008-02-19 유웅열 5086 0
33833 2월 19일 사순 제2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신부님 |4|  2008-02-19 노병규 81012 0
33832 ♣~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?./ 3분 묵상 ~♣ |2|  2008-02-19 김장원 5395 0
33831 우리의 사랑이 영원하길 바란다면 |9|  2008-02-19 김광자 4687 0
33829 장미의 기도 - 이해인 |4|  2008-02-18 박광용 4892 0
33828 소나무 같은 아버지 / 이현철이냐시오 소장님 |3|  2008-02-18 신희상 3973 0
33827 2월 19일 사순 제2주간 화요일 / 사제들을 위한 기도 |6|  2008-02-18 오상선 5327 0
33825 사진묵상 - 고운 빛깔로 받은 선물   2008-02-18 이순의 4347 0
33824 (211) 길찾아 가다가 폭발했네... |18|  2008-02-18 김양귀 55010 0
33822 무죄한 어린이 순교자님들   2008-02-18 김기연 8700 0
33821 펌 - (33) 은혜를 표현 한다는 것은. |1|  2008-02-18 이순의 4562 0
33820 ♤- 우리가 단식하는 까닭은 -♤ / 이제민 신부님 |1|  2008-02-18 노병규 6895 0
33819 주님의 길을 열어두어라 ... |4|  2008-02-18 신희상 5297 0
33818 "하느님 자비의 거울" - 2008.2.18 사순 제2주간 월요일 |1|  2008-02-18 김명준 4723 0
33817 내가 원하는 거! |2|  2008-02-18 최진희 5241 0
33816 죽음은 끝이 아니다. |3|  2008-02-18 유웅열 5303 0
33815 ♣~ 네덜란드의 밀밭./ 3분 묵상 ~♣ |2|  2008-02-18 김장원 6204 0
33814 (415) 죽은 후를 계획하는 사람 / 이길두 신부님 |8|  2008-02-18 유정자 6826 0
33813 '자비로운 사람이 되어라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  2008-02-18 정복순 5583 0
33812 형제에게 성내지 마라 (신은근바오로 신부님)   2008-02-18 장병찬 5803 0
33811 남을 용서하여라. 그러면 너희도 용서받을 것이다.   2008-02-18 주병순 464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