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4169 3월 1일 사순 제3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  2008-02-29 노병규 56513 0
34168 기도하는 손으로 기름을 닦는 이들 |2|  2008-02-29 지요하 3903 0
34167 ♤-마음에 품지 않은 복은 절대 현실로 나타나지 않는다-♤ /김홍언 신 ...   2008-02-29 노병규 5274 0
34166 새로운 달을 맞이하면서.../ 조재형가브리엘 신부님 |21|  2008-02-29 신희상 6546 0
34165 아직도 모욕을 당하는 원주민들 / 이현철이냐시오 소장님 |10|  2008-02-29 신희상 4363 0
34164 "충만한 존재, 생생한 현존, 빛나는 정체성" - 2008.2.29 사 ... |2|  2008-02-29 김명준 4534 0
34162 이해인 수녀님. 법정 스님의 편지 |1|  2008-02-29 최익곤 5568 0
34161 나의 하늘은 |3|  2008-02-29 임숙향 4918 0
34160 ◆ 다른 이의 행복 .. .. .. .. .. .. .. [김상조 신부 ... |9|  2008-02-29 김혜경 8028 0
34156 양해받을 이유나 조건은 없다.   2008-02-29 김열우 5441 0
34155 2월 29일 야곱의 우물- 마르 12, 28ㄱㄷ-34 묵상/ 온전히 믿 ... |1|  2008-02-29 권수현 5432 0
34154 너무 긴 미사의 이유 / 주님의 얼굴을 마주 뵙고   2008-02-29 장병찬 5425 0
34153 주 우리 하느님은 한 분이신 주님이시니, 그분을 사랑해야 한다.   2008-02-29 주병순 4152 0
34152 유일한 박사의 유언 ....................... 조명연 ...   2008-02-29 심한선 73810 0
34151 (220)내가 사랑하는 사랑은 무엇일까? |17|  2008-02-29 김양귀 54710 0
34150 너무 감동적인 공연이라서 |1|  2008-02-29 최익곤 5374 0
34149 ◆ 모든 농사의 원리인 큰 계명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2|  2008-02-29 노병규 6163 0
34148 ◆ 이 치 .. .. .. .. .. .. |7|  2008-02-29 김혜경 6088 0
34147 전능하신 하느님 |8|  2008-02-29 김광자 4747 0
3414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5|  2008-02-29 이미경 1,02612 0
3415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2|  2008-02-29 이미경 2612 0
34145 2월 29일 사순 제3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5|  2008-02-29 노병규 7348 0
34144 잃어버린 영성을 되찾기 위해서. . . . |2|  2008-02-29 유웅열 4274 0
34143 오늘의 묵상(2월29일) |15|  2008-02-29 정정애 5528 0
34142 2월 29일 사순 제3주간 금요일 / 너는 하느님의 나라에서 멀리 있지 ... |5|  2008-02-28 오상선 4496 0
34137 '자연의 일부인 땅에 대한 사랑'과 낙마 |7|  2008-02-28 지요하 4485 0
34138 Re: 하느님 나라의 땅 |7|  2008-02-28 유정자 2936 0
34136 사진묵상 - 배를 찍었는데 |1|  2008-02-28 이순의 5364 0
34135 펌 - (37) 당신이 아니면! |1|  2008-02-28 이순의 4763 0
34134 "내적 힘의 원천" - 2008.2.28 사순 제3주간 목요일 |1|  2008-02-28 김명준 5544 0
34133 (219)사랑 하소서~~~ |20|  2008-02-28 김양귀 5539 0
34132 시베리아 횡단 열차에서의 강론 . . . 류해욱 신부님 |17|  2008-02-28 박계용 7311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