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4098 눈 감고, 귀 막고 |1|  2008-02-27 김열우 4773 0
34097 작은 것이 작은 것이 아니다 --강영구신부-- |2|  2008-02-27 손근실 7064 0
34096 "사랑은 율법의 완성" - 2008.2.27 사순 제3주간 수요일 |1|  2008-02-27 김명준 4703 0
34095 예수님 흉내내기 <16회>혼수상태에서 기도하신 어머니 - 박용식 신부님 |1|  2008-02-27 노병규 5835 0
34094 ◆ 빚쟁이들 .. .. .. .. .. .. [김상조 신부님] |5|  2008-02-27 김혜경 7259 0
34093 '완성하러 왔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08-02-27 정복순 5814 0
34092 심금을 울리는 성경 말씀   2008-02-27 방진선 4262 0
34091 탄생보다 잉태가 먼저이다. |5|  2008-02-27 장이수 4501 0
34090 두갈래 길이 아니다 [구원과 생명의 망각] |4|  2008-02-27 장이수 4112 0
34089 안내판   2008-02-27 조연숙 4723 0
34088 묵주기도의 성인들   2008-02-27 장병찬 5674 0
34087 스스로 계명을 지키고 또 그렇게 가르치는 이는 큰사람이라고 불릴 것이다 ...   2008-02-27 주병순 4603 0
34084 말 한마디를 아꼈더니 ................. 조명연 마태오 신 ...   2008-02-27 심한선 6105 0
34083 성모님께 가려면 중개자가 또 필요 [본론편 2] |5|  2008-02-27 장이수 4113 0
34082 2월 27일 사순 제3주간 수요일 / 작은 일에 충실하자! |6|  2008-02-27 오상선 5808 0
34081 우리는 과연 무엇을 알고 있나? |3|  2008-02-27 유웅열 4784 0
34080 ♡ 탐욕과 교만과 아집은 ♡   2008-02-27 이부영 5212 0
34079 2월 27일 야곱의 우물- 마태 5, 17-19 묵상/ 아버지의 향기 |6|  2008-02-27 권수현 5627 0
3407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8|  2008-02-27 이미경 84113 0
34076 [스크랩] 가파른 절벽위의 Sumela Monastery / 터키 |4|  2008-02-27 최익곤 4588 0
34075 2월 27일 사순 제3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5|  2008-02-27 노병규 66312 0
34074 서로 사랑하십시오. |13|  2008-02-27 김광자 4528 0
34073 오늘의 묵상(2월 27일) |17|  2008-02-27 정정애 52210 0
34072 "무한한 용서" - 2008.2.26 사순 제3주간 화요일   2008-02-27 김명준 4533 0
34071 ◆ 용 서 ? .. .. .. .. .. .. |10|  2008-02-27 김혜경 50611 0
34068 그들의 마리아는 이제 신이다 [이단과 마리아교, 본론편 1] |3|  2008-02-26 장이수 4342 0
34067 용서에도 훈련이 필요하다   2008-02-26 이경숙 4531 0
34066 ♣~ 먼 여행을 위해 준비를 잘 하자./[3분 묵상] ~♣ |1|  2008-02-26 김장원 4203 0
34063 ♤-행복은 ‘언젠가’는 없고, 오직 ‘오늘’ 최선의 삶에서-♤ / 김홍 ... |3|  2008-02-26 노병규 5576 0
34062 (217)◆ 그토록 사랑하시는 줄 몰랐습니다 .. .. [홍문택 신부님 ... |16|  2008-02-26 김양귀 63212 0
34065 님의 마음도 늘 그렇겠지요 - 홍문택 신부님 |4|  2008-02-26 노병규 3067 0
34064 Re:(217)◆ 그토록 사랑하시는 줄 몰랐습니다 .. .. [홍문택 ... |11|  2008-02-26 박계용 3161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