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4062 (217)◆ 그토록 사랑하시는 줄 몰랐습니다 .. .. [홍문택 신부님 ... |16|  2008-02-26 김양귀 63212 0
34065 님의 마음도 늘 그렇겠지요 - 홍문택 신부님 |4|  2008-02-26 노병규 3067 0
34064 Re:(217)◆ 그토록 사랑하시는 줄 몰랐습니다 .. .. [홍문택 ... |11|  2008-02-26 박계용 31610 0
34060 퍼즐조각과 하느님 뜻 |2|  2008-02-26 박영철 4842 0
34059 희망의 삶을 선택/영적성장을 위한 감성수련 |1|  2008-02-26 조연숙 5492 0
34058 ♣~ 자녀에게 좋은 표양을 보이자./[3분 묵상] ~♣ |3|  2008-02-26 김장원 6164 0
34057 너희가 저마다 자기 형제를 용서하지 않으면, 아버지께서도 너희를 용서하 ...   2008-02-26 주병순 5373 0
34056 심금을 울리는 성경 말씀 2월 26일   2008-02-26 방진선 5282 0
34055 사랑하올 성모님과 묵주기도 전파 |6|  2008-02-26 장병찬 6304 0
34054 2월 26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8, 21-35 묵상/ 너도 한때는 ... |4|  2008-02-26 권수현 5295 0
34053 스크랩] 숨막히게 아름다운 파리의 명소 ~ ^^*/ 프랑스 |2|  2008-02-26 최익곤 5724 0
34052 인연하나 사랑하나 |1|  2008-02-26 최익곤 5903 0
34051 ◆ 원천님께서 주신 순리대로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1|  2008-02-26 노병규 6356 0
34050 오늘의 묵상(2월 26일) |24|  2008-02-26 정정애 71312 0
34049 ♡ 생명의 물 ♡ |1|  2008-02-26 이부영 4927 0
34048 실천하는 사람이 되어야한다. |4|  2008-02-26 유웅열 5405 0
34047 2월 26일 사순 제3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5|  2008-02-26 노병규 86511 0
3404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2|  2008-02-26 이미경 88712 0
34045 일치를 목말라하시는 주님 |13|  2008-02-26 김광자 61310 0
34044 사순시기동안 40일단식 하며 작정하고 기도하고있는 에디따마리아를 위하여 ...   2008-02-26 이양호 4702 0
34043 십자가의 길에서   2008-02-25 노병규 5846 0
34042 2월 26일 사순 제3주간 화요일 / 아니, 용서하라구요? |3|  2008-02-25 오상선 5618 0
34041 "하느님의 사람" - 2008.2.25 사순 제3주간 월요일   2008-02-25 김명준 4914 0
34040 ♣~ 장군의 덕목./[3분 묵상] ~♣ |1|  2008-02-25 김장원 4476 0
34037 근원을 흔드는 영적인 힘 / 이인주 신부님 |15|  2008-02-25 박영희 1,01215 0
34036 기다려주시는 주님 - 김연준 신부님 |2|  2008-02-25 노병규 7476 0
34035 신심은 본래의 모습을 찾아준다. |7|  2008-02-25 유웅열 56710 0
34034 (416) 자네 왜 신부가 되고 싶은가?/ 이강우 신부님 |14|  2008-02-25 유정자 97313 0
34033 ♣~ 죽을 때 가지고 갈 수 있는 것./[3분 묵상] ~♣ |2|  2008-02-25 김장원 7076 0
34032 (216)새 희망으로 오시는 님 |26|  2008-02-25 김양귀 59513 0
34031 예수님께서는 엘리야나 엘리사같이 유다인만을 위하여 오신 것이 아니다.   2008-02-25 주병순 4652 0
34030 ◆ 그토록 사랑하시는 줄 몰랐습니다 .. .. [홍문택 신부님] |12|  2008-02-25 김혜경 8991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