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4014 펌 - (85) 대통령께   2008-02-24 이순의 4670 0
34013 가난의 정신   2008-02-24 진장춘 4662 0
34012 펌- (84) 나의 과거 |1|  2008-02-24 이순의 4173 0
34011 [생활묵상] 지팡이 |6|  2008-02-24 유낙양 4746 0
34010 물동이를 깨야... |12|  2008-02-24 이인옥 4459 0
34008 영혼의 우물을 깊이 파라....류해욱신부님 |17|  2008-02-24 박계용 89618 0
34007 ♣~ 장애인을 둔 일본인 아버지./[3분 묵상] ~♣ |1|  2008-02-24 김장원 4385 0
34006 2월 24일 야곱의 우물- 요한 4, 5-42 /렉시오 디비아에 따른 ... |2|  2008-02-24 권수현 8503 0
34005 생명의 물 / 허영엽 신부님 |1|  2008-02-24 정복순 4724 0
34003 신심은 감미로운 향기다. |1|  2008-02-24 유웅열 4402 0
34002 2월 24일 사순 제3주일 / 자매여, 물 좀 주오! |4|  2008-02-24 오상선 4364 0
34001 사랑과 평화가있는곳 |4|  2008-02-24 최익곤 4171 0
34000 ◆ 세상 길 하늘 길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1|  2008-02-24 노병규 5043 0
33999 솟아오르는 영원한 생명의 샘물   2008-02-24 주병순 4442 0
33998 오늘의 묵상(2월24일) |12|  2008-02-24 정정애 49713 0
33997 2월 24일 사순 제3주일 - 양승국 신부님 |3|  2008-02-24 노병규 71112 0
3399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6|  2008-02-24 이미경 70612 0
33994 사순 제 3 주일 / 조재형가브리엘 신부님 |12|  2008-02-23 신희상 5225 0
33993 Via Dolorosa / 십자가의 길 |2|  2008-02-23 노병규 5823 0
33992 십자가의 행복 - 이제민 신부님 |1|  2008-02-23 노병규 6474 0
33991 ♣~ 참으로 위대한 사람./[3분 묵상] ~♣ |1|  2008-02-23 김장원 4694 0
33990 펌 - (36) 굿거리장단과 예수의 이름 |2|  2008-02-23 이순의 5343 0
33988 사진묵상 - 용서 |4|  2008-02-23 이순의 5114 0
33986 "자비하시고 너그러우신 아버지" - 2008.2.23 사순 제2주간 토 ...   2008-02-23 김명준 5614 0
33985 너의 아우는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다.   2008-02-23 주병순 4083 0
33984 우리의 문제 그리고 성령의 작용/영적성장을 위한 감성수련 문종원신부 |2|  2008-02-23 조연숙 4372 0
33983 '아버지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2|  2008-02-23 정복순 4906 0
33982 2월 23일 사순 제2주간 토요일 / 모범생이 안고 있는 문제는... |2|  2008-02-23 오상선 4498 0
33981 심금을 울리는 성경 말씀 2월 23일   2008-02-23 방진선 5041 0
33979 2월 23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5, 1-3.11-32 묵상/ 누가 ... |7|  2008-02-23 권수현 4068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