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3828 소나무 같은 아버지 / 이현철이냐시오 소장님 |3|  2008-02-18 신희상 3963 0
33827 2월 19일 사순 제2주간 화요일 / 사제들을 위한 기도 |6|  2008-02-18 오상선 5317 0
33825 사진묵상 - 고운 빛깔로 받은 선물   2008-02-18 이순의 4307 0
33824 (211) 길찾아 가다가 폭발했네... |18|  2008-02-18 김양귀 54610 0
33822 무죄한 어린이 순교자님들   2008-02-18 김기연 8700 0
33821 펌 - (33) 은혜를 표현 한다는 것은. |1|  2008-02-18 이순의 4542 0
33820 ♤- 우리가 단식하는 까닭은 -♤ / 이제민 신부님 |1|  2008-02-18 노병규 6865 0
33819 주님의 길을 열어두어라 ... |4|  2008-02-18 신희상 5247 0
33818 "하느님 자비의 거울" - 2008.2.18 사순 제2주간 월요일 |1|  2008-02-18 김명준 4703 0
33817 내가 원하는 거! |2|  2008-02-18 최진희 5201 0
33816 죽음은 끝이 아니다. |3|  2008-02-18 유웅열 5253 0
33815 ♣~ 네덜란드의 밀밭./ 3분 묵상 ~♣ |2|  2008-02-18 김장원 6194 0
33814 (415) 죽은 후를 계획하는 사람 / 이길두 신부님 |8|  2008-02-18 유정자 6806 0
33813 '자비로운 사람이 되어라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  2008-02-18 정복순 5573 0
33812 형제에게 성내지 마라 (신은근바오로 신부님)   2008-02-18 장병찬 5783 0
33811 남을 용서하여라. 그러면 너희도 용서받을 것이다.   2008-02-18 주병순 4592 0
33810 ◆ 변 화 . . . . . . . . . [김상조 신부님] |9|  2008-02-18 김혜경 79114 0
33809 ◆ 속상하지 않으려면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5|  2008-02-18 노병규 70711 0
33808 2월 18일 야곱의 우물- 루카 6, 36-38 묵상/ 심판을 용서하소 ... |3|  2008-02-18 권수현 5224 0
3380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7|  2008-02-18 이미경 77412 0
33806 [아픔]아.. 이럴 수가 있을까요? |5|  2008-02-18 유낙양 6389 0
33805 오늘의 묵상(2월 18일) |13|  2008-02-18 정정애 56710 0
33804 2월 18일 사순 제2주간 월요일 - 양승국 신부님 |1|  2008-02-18 노병규 69715 0
33803 꿈과 소망으로 아름다운 하루 |3|  2008-02-18 임숙향 4936 0
33802 ♣기도(祈禱)의 의의 / 혜천 김기상   2008-02-18 김순옥 4904 0
33801 이웃이 있기에 |6|  2008-02-18 김광자 4556 0
33800 2월 18일 사순 제2주간 월요일 / 당신은 사랑하기 위해 태어난 사람 |2|  2008-02-17 오상선 4928 0
33799 펌 - (32) 주님의 성령이 나에게 내리셨다. |6|  2008-02-17 이순의 4495 0
33798 오상의 성비오신부님 |1|  2008-02-17 박재선 5283 0
33797 사진묵상 - 석양 |3|  2008-02-17 이순의 433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