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3767 ◆ 역시 다르더군요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5|  2008-02-16 노병규 5597 0
33766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2월 16일 |1|  2008-02-16 방진선 4471 0
33765 고통과 사랑 |9|  2008-02-16 김광자 5305 0
33763 힘들면 쉬어가세요 |6|  2008-02-16 최익곤 4888 0
33762 오늘의 묵상(2월16일) |18|  2008-02-16 정정애 4948 0
33760 ♣~ 책임질 줄 아는 사람/ 3분 묵상~♣ |1|  2008-02-16 김장원 5032 0
33759 2월 16일 야곱의 우물- 마태 5, 43-48 묵상/ 원수야, 놀자! |5|  2008-02-16 권수현 4217 0
33758 [스크랩] 낭만의 도시 찰츠브르크 |2|  2008-02-16 최익곤 5644 0
3375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7|  2008-02-16 이미경 67310 0
33756 고통을 생각해보자! |2|  2008-02-16 유웅열 5433 0
33755 2월 16일 사순 제 1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신부님 |2|  2008-02-16 노병규 5187 0
33754 사순제2주일/예수님의 변모-양승국 신부- |2|  2008-02-16 원근식 4604 0
169908 Re:사순제2주일/예수님의 변모-양승국 신부-   2024-02-17 이병희 20 0
33753 하늘의 너희 아버지처럼 완전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.   2008-02-16 주병순 4211 0
33752 사진묵상 - 꼭꼭 숨어라 머리카락 보일라. |1|  2008-02-15 이순의 4043 0
33751 펌 - (30) 그런 걱정을 왜 하니? |2|  2008-02-15 이순의 5803 0
33750 산상설교는 실천 가능성 있는 말씀일까? |7|  2008-02-15 이인옥 4927 0
33748 2월 16일 사순 제1주간 토요일 / 원수를 어떻게 사랑할 수 있을까? |2|  2008-02-15 오상선 4545 0
33746 아름다운 자연 |2|  2008-02-15 최익곤 4783 0
33745 "오늘 지금 여기!" - 2008.2.15 사순 제1주간 금요일 |1|  2008-02-15 김명준 5853 0
33744 "결국은 하느님께서 하실 일" |2|  2008-02-15 지요하 4622 0
33743 검은 돈에 오염된 청도군 / 이현철이냐시오 소장님 |7|  2008-02-15 신희상 4225 0
33742 치유 |3|  2008-02-15 노병규 7848 0
33741 ◆ 똑 같은 돌맹이 두개 . . . . . . . . |14|  2008-02-15 김혜경 93619 0
33740 성공하려면 말투부터 바꿔라 |5|  2008-02-15 김종업 98311 0
33739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2월 15일   2008-02-15 방진선 5671 0
33738 2월 15일 야곱의 우물- 마태 5, 20-26 묵상/ 욕을 욕스럽게 |5|  2008-02-15 권수현 5004 0
33737 말씀의 향기와 꿀 |1|  2008-02-15 진장춘 6501 0
33736 얼려 죽임을 당한 순교자 원시장 베드로 |2|  2008-02-15 장병찬 4862 0
33735 먼저 형제를 찾아가 화해하여라.   2008-02-15 주병순 4181 0
33733 ◆ 하느님과 통할 수 있으려면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4|  2008-02-15 노병규 6367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