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9140 얼려 죽임을 당한 순교자 원시장 베드로   2008-09-15 장병찬 5864 0
39139 능력 위주의 평가를 어떻게 생각하나? |4|  2008-09-15 유웅열 6084 0
39138 9월 15일 야곱의 우물- 요한 19, 25-27 묵상/ 우리의 한 ... |4|  2008-09-15 권수현 8933 0
3913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7|  2008-09-15 이미경 9998 0
39136 ◆ 돈 문제와 하늘의 부탁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  2008-09-15 노병규 7044 0
39135 어머니의 섬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4|  2008-09-15 김광자 7295 0
39134 하느님 앞에서도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8|  2008-09-15 김광자 6388 0
39133 ◆ 요셉 신부님의 복음 맛 들이기 - 고통의 성모 마리아 기념일. |5|  2008-09-14 김현아 6365 0
39130 9월 15일 고통의 성모 마리아 기념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08-09-14 노병규 7448 0
39128 다섯 번의 첫 토요일   2008-09-14 박명옥 5641 0
39127 고귀한 은총들 |1|  2008-09-14 박명옥 5601 0
39126 "하느님 안에서의 삶" - 9.14,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  2008-09-14 김명준 5306 0
39125 십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갈라 6,14   2008-09-14 방진선 4333 0
39124 아름다운 사제의 손 |1|  2008-09-14 박명옥 5863 0
39123 정반대의 응답   2008-09-14 노병규 5321 0
39122 성 십자가 현양 축일[한가위]   2008-09-14 원근식 5572 0
39121 사람의 아들도 들어 올려져야 한다. |1|  2008-09-14 주병순 5581 0
3912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4|  2008-09-14 이미경 7616 0
39119 여성은 삶에서 새로운 생명력과 믿음의 잉태자들이다. |4|  2008-09-14 유웅열 5553 0
39118 9월 14일 주일 한가위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08-09-14 노병규 7824 0
39117 9월 14일 성 십자가 현양 축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  2008-09-14 노병규 6737 0
39115 행복한 추석대보름 은총의 한가위 되세요. |1|  2008-09-14 임숙향 5692 0
39114 오늘의 묵상(9월 14일)[성 십자가 현양 축일] [한가위] |5|  2008-09-14 정정애 6166 0
39113 ◆ 요셉 신부님의 복음 맛 들이기 - 한가위 미사 |4|  2008-09-14 김현아 7433 0
39112 나이가 들수록 꼭 필요한 사람 |8|  2008-09-13 김광자 5884 0
39111 달빛 인사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5|  2008-09-13 김광자 5983 0
39109 "반석 위에 집을 짓는 삶" - 9.13,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...   2008-09-13 김명준 5374 0
39108 "영혼, 육신, 공동체"- 9.12,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강론   2008-09-13 김명준 5222 0
39107 (301)귀를 열기 바랍니다.***자유 게시판에서 모셔온 글입니다.** ... |24|  2008-09-13 김양귀 7309 0
39110 마리아 - 성령의 정배 |1|  2008-09-13 장선희 4202 0
39106 ** 내 안에 살아계신 성령(1)........ 차동 ... |1|  2008-09-13 이은숙 757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