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0403 토빗기 8장 마귀를 물리치다 |1|  2009-11-03 이년재 5111 0
50402 연옥 이야기 ( 인생을 되돌아 보자 ) / [복음과 묵상] |2|  2009-11-03 장병찬 9616 0
50401 큰길과 울타리 쪽으로 나가, 사람들을 들어오게 하여, 내 집이 가득 차 ...   2009-11-03 주병순 5412 0
50400 ' 이제 준비가 되었으니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09-11-03 정복순 6723 0
50398 신앙과 사랑의 의미를 설명할 수 있을까? |1|  2009-11-03 유웅열 6594 0
5039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4|  2009-11-03 이미경 1,19411 0
50396 <예수님처럼 사는 인생>   2009-11-03 김수복 6581 0
50395 11월 3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4,15-24 묵상/ 핑계 |1|  2009-11-03 권수현 1,8825 0
50394 순교의 삶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  2009-11-03 박명옥 1,5278 0
50393 <생각은 간절하나 몸이 따라주지 않는구나[?]>   2009-11-03 김수복 5052 0
50392 ♡ 어머니 ♡   2009-11-03 이부영 6344 0
5039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깨달아야 행복할 수 있다 |10|  2009-11-03 김현아 2,15122 0
50390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282   2009-11-03 김명순 9593 0
50388 11월 3일 연중 제31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4|  2009-11-03 노병규 1,35020 0
50387 우리는 마음부터 만났습니다 |6|  2009-11-03 김광자 7694 0
50386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6|  2009-11-03 김광자 1,2185 0
50385 첫 눈 |1|  2009-11-02 이재복 6804 0
50384 "충만한 존재의 삶" - 11.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|1|  2009-11-02 김명준 6356 0
50383 토빗기7장 라구엘이 토비야를 맞아들이다.   2009-11-02 이년재 5982 0
50382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. 너희가 하늘에서 받을 상이 크다. |2|  2009-11-02 주병순 5422 0
50381 스스로 마음을 비운다는 것은 거짓말이다 |2|  2009-11-02 김용대 8784 0
50380 위령성월 (11월) 과 전대사   2009-11-02 장병찬 1,1485 0
50379 가을비 따라 |3|  2009-11-02 이재복 6475 0
5037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  2009-11-02 이미경 1,34720 0
50377 나는 그리스도의 향기를 풍기는가? |2|  2009-11-02 이근호 6851 0
50376 <세상이라는 바다에 소금인형처럼> - 정중규   2009-11-02 김수복 5571 0
50375 믿는 이의 존재이유(김웅렬토마스 아퀴나스신부님 연중30주일 강론)   2009-11-02 송월순 1,0228 0
50373 11월2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1,25-30 묵상/ 겸손한 사람 |2|  2009-11-02 권수현 5754 0
50372 ♡ 아베! ♡   2009-11-02 이부영 5132 0
5037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고마운 연옥 |10|  2009-11-02 김현아 1,8822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