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0373 11월2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1,25-30 묵상/ 겸손한 사람 |2|  2009-11-02 권수현 5754 0
50372 ♡ 아베! ♡   2009-11-02 이부영 5132 0
5037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고마운 연옥 |10|  2009-11-02 김현아 1,88224 0
50370 11월 2일 월요일 위령의 날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5|  2009-11-02 노병규 1,59326 0
50369 사람마다 답은 각기 다 다를 수 있다. |2|  2009-11-02 유웅열 5492 0
50368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4|  2009-11-02 김광자 6602 0
50367 소금같은 사람 설탕같은 사람 |7|  2009-11-02 김광자 7293 0
50366 [11월 2일] 위령의 날 (심흥보신부님) / [복음과 묵상]   2009-11-01 장병찬 1,2633 0
50365 감곡 매괴 성모순례지 영성1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09-11-01 박명옥 1,2976 0
50364 감곡 매괴 성모순례지 영성2.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09-11-01 박명옥 1,1946 0
50363 "참 행복" - 11.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  2009-11-01 김명준 5137 0
50362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. 너희가 하늘에서 받을 상이 크다.   2009-11-01 주병순 5391 0
50360 하느님의 거역에 따르는 벌(레위기26장 14~39)   2009-11-01 이년재 6201 0
50359 기도 필요하신분 가져다 쓰세요   2009-11-01 박명옥 4883 0
50358 깨어 있어라.그날과 그시간이언제 올지모른다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  2009-11-01 박명옥 1,2567 0
50361 Re:깨어 있어라.그날과 그시간이언제 올지모른다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  2009-11-01 박명옥 4725 0
50357 <위령의 날 해설+묵상>   2009-11-01 김수복 6032 0
50355 <모든 성인 대축일 해설+묵상>   2009-11-01 김수복 5301 0
50353 쉽고도 어려운 주님의 뜻을!!!   2009-11-01 이근호 5513 0
5035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09-11-01 이미경 1,01917 0
50351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281   2009-11-01 김명순 4774 0
50350 돈을 바르게 쓰는 기준은 무엇일까? |1|  2009-11-01 유웅열 5082 0
50349 행복하여라...(일곱천사)   2009-11-01 이부영 5893 0
5034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성인이란 사랑해서 행복한 사람 |3|  2009-11-01 김현아 1,15413 0
50346 <서로 정성껏 섬기고 사랑하는 인류>   2009-11-01 김수복 4321 0
50345 토빗기6장 이상한 물고기를 잡다 |3|  2009-11-01 이년재 6931 0
50342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6|  2009-11-01 김광자 5574 0
50341 항상 감사하기 |6|  2009-11-01 김광자 6827 0
50339 11월 1일 모든 성인 대축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  2009-10-31 노병규 97513 0
50338 "본질적인 삶" - 10.3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|1|  2009-10-31 김명준 7758 0
50336 기도 필요하신분 가져다 쓰세요 |3|  2009-10-31 박명옥 544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