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8927 有我無蛙 人生之恨 |1|  2008-09-06 박명옥 5793 0
38925 지옥과 천국의 환시 |1|  2008-09-06 박명옥 6523 0
38924 참 인간, 참 자유인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  2008-09-06 노병규 77113 0
38923 "오체투지의 순례여정" - 9.6,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|1|  2008-09-06 김명준 5699 0
38922 사진묵상 - 민들레 꽃 묵주 |3|  2008-09-06 이순의 5787 0
38921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= 마태 19,23 |1|  2008-09-06 방진선 4481 0
38920 맑은 물은 제일 높은 곳에/홍 문택 신부 |2|  2008-09-06 원근식 6147 0
38919 존경심 |2|  2008-09-06 김용대 5755 0
38918 당신들은 어째서 안식일에 해서는 안 되는 일을 하오?   2008-09-06 주병순 4781 0
38917 <벙어리 동상> ... 윤경재 |2|  2008-09-06 윤경재 6964 0
38916 ◆ 마음을 모으려고 노력하며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2|  2008-09-06 노병규 5633 0
38915 [강론] 연중 제23주일- 형제적 충고 (김용배신부님) |3|  2008-09-06 장병찬 5584 0
38914 9월 6일 야곱의 우물- 루카 6, 1-5 묵상/ 성시간의 준수 |5|  2008-09-06 권수현 4555 0
38913 ♡ 존경을 표시하는 것 ♡ |1|  2008-09-06 이부영 5253 0
38912 오늘의 묵상(9월6일)[(녹) 연중 제22주간 토요일] |17|  2008-09-06 정정애 56911 0
38911 병은 대부분 마음에서 생긴다. |6|  2008-09-06 유웅열 5796 0
38910 연중 제23주일 네 형제가 너에게 죄를 짖거든 |1|  2008-09-06 원근식 5142 0
38908 [스크랩] 어디로 가십니까?(인생) |7|  2008-09-06 김종업 4797 0
3890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4|  2008-09-06 이미경 81819 0
3890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2|  2008-09-06 이미경 2541 0
38906 9월 6일 연중 제22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4|  2008-09-06 노병규 56811 0
38905 봉헌 준비 제 5 장 봉헌식을 위한 안내와 봉헌 예절 |1|  2008-09-06 장선희 5352 0
38904 봉헌 준비 3 - 제7일, 마리아를 통하여 그리스도께로 |2|  2008-09-06 장선희 6212 0
38903 잔치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10|  2008-09-05 김광자 4588 0
38902 참된 인생 |2|  2008-09-05 박명옥 6273 0
38901 "사랑과 자유는 분별의 잣대" - 9.5,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|2|  2008-09-05 김명준 5665 0
38900 하느님께 무슨 말씀을 드릴 것인가?   2008-09-05 김용대 6201 0
38899 고통 속에서 예배를 드리게 된다 |1|  2008-09-05 김용대 6151 0
38898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-이사 40,31 |1|  2008-09-05 방진선 6501 0
38897 가을 나그네 |4|  2008-09-05 이재복 6425 0
38896 ** 차동엽 신부님의 "매 일 복 음 묵 상"... ... |2|  2008-09-05 이은숙 1,087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