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0247 믿음은 '신뢰와 결단이다.' |4|  2009-10-28 유웅열 5021 0
50246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278   2009-10-28 김명순 4012 0
50245 10월 28일 수요일 성 시몬과 성 유다(타대오) 사도 축일 - 양승국 ... |3|  2009-10-28 노병규 1,02417 0
50244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5|  2009-10-28 김광자 6205 0
50243 마음에 남는 아름다운 사랑 |2|  2009-10-28 김광자 7327 0
50242 내 믿음의 깊이는? |1|  2009-10-27 이근호 6123 0
50241 "희망의 빛" - 10.27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...   2009-10-27 김명준 5082 0
50237 토빗기2장 눈이 멀게 된 토빗 |3|  2009-10-27 이년재 6681 0
50234 오늘의 복음 묵상 -   2009-10-27 박수신 6021 0
50233 겨자씨는 자라서 나무가 된다.   2009-10-27 주병순 6685 0
50232 실의가 가져오는 해로움 / 믿음, 순종 / [복음과 묵상]   2009-10-27 장병찬 6134 0
50231 '자기 정원에 심었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09-10-27 정복순 6547 0
5023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휴식 같은 친구 |7|  2009-10-27 김현아 1,67820 0
50229 10월27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3,18-21 묵상/ 누룩처럼 |1|  2009-10-27 권수현 5514 0
5022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9|  2009-10-27 이미경 1,26617 0
50227 ♡ 기쁜소식 ♡   2009-10-27 이부영 1,5033 0
50226 믿는 이의 존재이유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|  2009-10-27 박명옥 1,5048 0
50225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277   2009-10-27 김명순 4842 0
50223 원수를 어떻게 사랑할 수 있을까? |1|  2009-10-27 유웅열 6262 0
50221 <사형제 폐지를 위한 4대 종단 대표 공동성명>   2009-10-27 김수복 4241 0
50220 <예수님처럼 부활할 사람들>   2009-10-27 김수복 6120 0
50217 10월 27일 연중 제30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09-10-27 노병규 1,08118 0
50216 행복의 문을 여는 비밀번호 |5|  2009-10-27 김광자 7355 0
50215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9|  2009-10-27 김광자 7474 0
50214 "참 자유로운 삶" - 10.26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  2009-10-26 김명준 5184 0
50213 토빗1장 |3|  2009-10-26 이년재 6331 0
50212 크리스천의 영성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2|  2009-10-26 박명옥 9867 0
50211 하느님께서 요구하시는 것   2009-10-26 김열우 5652 0
50210 아브라함의 딸인 이 여자를 안식일일지라도 속박에서 풀어 주어야 하지 않 ...   2009-10-26 주병순 4815 0
50209 회당장의 뒷담화 - 윤경재   2009-10-26 윤경재 553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