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6312 삼위일체 대축일에... |2|  2008-05-18 오상선 5325 0
36311 문명과 생각들 |1|  2008-05-18 김열우 4113 0
36310 희망의 빛 |2|  2008-05-18 김용대 5142 0
36309 성지 순례 - 요르단의 수도, 암만. |5|  2008-05-18 유웅열 4635 0
36308 오늘의 묵상(5월18일)삼위일체 대축일 |18|  2008-05-18 정정애 6519 0
3630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6|  2008-05-18 이미경 83714 0
36306 하느님께 온전히 의지함 |6|  2008-05-18 최익곤 5493 0
36304 - ♣ 행복한 삶은 자신이 만들어라 ♣ - |4|  2008-05-18 최익곤 6024 0
36303 5월 18일 야곱의 우물- 요한 3, 16-18 /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... |6|  2008-05-18 권수현 4924 0
36301 거룩한 사랑 |16|  2008-05-18 김광자 6119 0
36300 5월 18일 주일 삼위일체 대축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  2008-05-17 노병규 87910 0
36298 (250)아버지의 뜻대로... |12|  2008-05-17 김양귀 5256 0
36297 5월 17일 토 / 주님의 초대 |2|  2008-05-17 오상선 4955 0
36296 제자들 앞에서 예수님의 모습이 변하였다.   2008-05-17 주병순 4141 0
36295 "침묵과 말" - 2008.5.17 연중 제6주간 토요일   2008-05-17 김명준 4442 0
36294 주님! 오늘은 정말 당신앞에   2008-05-17 이규섭 4701 0
36293 변신 |1|  2008-05-17 김용대 5992 0
36292 오늘의 묵상(5월17일)연중 제6주간 토요일 |11|  2008-05-17 정정애 58411 0
36290 예비신자 복   2008-05-17 조기동 4591 0
36289 5월 17일 야곱의 우물- 마르 9, 2-13 묵상/ 눈에 보이지 않아 ... |5|  2008-05-17 권수현 5332 0
36288 성지 순례 - 베드로 회개 기념 성당. |5|  2008-05-17 유웅열 4885 0
36287 ◆ 영원생명 수확하기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2|  2008-05-17 노병규 4315 0
36286 청산은 청산 그대로 |4|  2008-05-17 이재복 3835 0
36285 삼협(싼사)댐 & 그림같은 괌 풍경 |7|  2008-05-17 최익곤 4485 0
36284 올바른 시야/영적성장을 위한 감성수련 문종원신부님   2008-05-17 조연숙 4224 0
36283 ♡ 감정을 조정하기 ♡   2008-05-17 이부영 5312 0
3628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4|  2008-05-17 이미경 76617 0
3628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3|  2008-05-17 이미경 2412 0
36280 기쁨 대 슬픔 |4|  2008-05-17 최익곤 4574 0
36279 [강론] 삼위일체 대축일 - 기쁜 소식 (김용배신부님) |2|  2008-05-17 장병찬 6102 0
36278 "수행자(修行者)의 삶" - 2008.5.16 연중 제6주간 금요일   2008-05-16 김명준 419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