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6241 사는 게 기도이고 사는 게 죄이다 |2|  2008-05-15 김용대 6074 0
36239 ◆ 목숨 걸고 전진 완수할 일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3|  2008-05-15 노병규 6373 0
36238 하느님은 어떤 분인가? |2|  2008-05-15 장병찬 5402 0
36237 못과 가시   2008-05-15 김용대 4181 0
36236 5월 15일 연중 제6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  2008-05-15 노병규 85612 0
36235 오늘의 묵상(5월15일) |8|  2008-05-15 정정애 5137 0
36234 5월 15일 야곱의 우물- 마르 8, 27-33 묵상/ 너는 나를 누구 ... |4|  2008-05-15 권수현 6514 0
36233 ♡ 희망으로 어려움을 극복하기 ♡   2008-05-15 이부영 5071 0
36232 독일의 명소 하이델베르크 |4|  2008-05-15 최익곤 4773 0
36231 비움과 관용/영적성장을 위한 감성수련 문종원신부님   2008-05-15 조연숙 5924 0
36229 5월 15일 목 / 우리 선생님은요... |3|  2008-05-15 오상선 4849 0
36228 기도는 영혼의 음식 |5|  2008-05-15 최익곤 5475 0
36226 성지 순례 - 성모 영면 성당. |5|  2008-05-15 유웅열 4604 0
3622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  2008-05-15 이미경 82412 0
3622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2|  2008-05-15 이미경 2572 0
36224 주님! 저를 용서하소서.   2008-05-15 이규섭 7580 0
36222 알려주었다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10|  2008-05-14 김광자 6746 0
36221 오월의 산책 |4|  2008-05-14 이재복 5864 0
36220 너희가 나를 뽑은 것이 아니라 내가 너희를 뽑아 세웠다.   2008-05-14 주병순 5141 0
36219 아브라함(영)과 아비멜렉(육)(창세기20,1~18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  2008-05-14 장기순 7124 0
36218 아름다운 司祭(김웅렬 토마스 신부님 은경축 미사에서) |4|  2008-05-14 송월순 1,6792 0
36217 인생길이 풀리지 않을 때 / 행복한 사람, 불행한 사람   2008-05-14 장병찬 8023 0
36216 나의 살던 고향(김웅렬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주님승천대축일 강론) |1|  2008-05-14 송월순 8683 0
36215 5월 14일 야곱의 우물- 요한 15, 9-17 묵상/ 먼저 받은 짝사 ... |3|  2008-05-14 권수현 6122 0
36214 스승과 사표(師表)   2008-05-14 김용대 5862 0
36213 [매일복음단상] ◆ 당연한 그 사랑의 근거 - 이기정 신부님 |2|  2008-05-14 노병규 5904 0
36212 성지 순례 - 아인 카림. |4|  2008-05-14 유웅열 4944 0
36211 ♡ 삶이 희망으로 ♡   2008-05-14 이부영 6221 0
36210 오늘의 묵상(5월 14일)성 마티아 사도 축일 |14|  2008-05-14 정정애 74013 0
36209 5월 14일 수 / 사도들의 제비뽑기 |5|  2008-05-14 오상선 79410 0
36208 튀어야 산다   2008-05-14 김용대 527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