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44513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5|  2009-03-11 김광자 5704 0
44512 이런 사람이 참 좋습니다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5|  2009-03-11 김광자 7246 0
44510 십자가 아래의 어머니와 아들   2009-03-10 장이수 4882 0
44509 십자가 사랑의 내 어린 양   2009-03-10 장이수 4332 0
44507 "기본에 충실한 삶" - 3.10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|1|  2009-03-10 김명준 6275 0
44506 김추기경님과의 인연(2)   2009-03-10 김재만 6283 0
44505 중계동성당 특강2[감곡성당 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]   2009-03-10 박명옥 8224 0
44504 그들은 말만 하고 실행하지는 않는다.   2009-03-10 주병순 4381 0
44503 [매일묵상]실행하다 - 3월10일 사순 제2주간 화요일   2009-03-10 노병규 6563 0
44502 고해 사제는 사랑이 깊으신 아버지와 같다   2009-03-10 장병찬 7232 0
44501 혹시 당신이 예수님이신 적이 있으신가요? |2|  2009-03-10 노병규 6564 0
44500 나의 상처에 손을 대시며. . . |4|  2009-03-10 유웅열 6483 0
44499 ** 차동엽 신부가 말하는 '추기경 그 후'... ...   2009-03-10 이은숙 1,12710 0
44498 ♡ 마음을 열고 ♡   2009-03-10 이부영 5871 0
44497 사순 2주 화요일-하느님 앞에 우열 없이   2009-03-10 한영희 6422 0
44496 모든 이의 모든 것![감곡성당 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] |2|  2009-03-10 박명옥 7765 0
44495 명 의 - 주상배 안드레아 신부님   2009-03-10 노병규 7279 0
4449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투명해져야 |7|  2009-03-10 김현아 1,02014 0
44493 3월 10일 야곱의 우물- 마태 23, 1-12 묵상/ 겸손의 지도력 |2|  2009-03-10 권수현 8292 0
4449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1|  2009-03-10 이미경 1,25218 0
44491 예레미야서 38장 1-28절 예레미야가 물 없는 저수 동굴에 갇혔다가 ...   2009-03-10 박명옥 5953 0
44490 3월 10일 연중 제2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  2009-03-10 노병규 1,01118 0
44489 하느님의 사랑-아가페 |18|  2009-03-10 박영미 63710 0
44488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9|  2009-03-10 김광자 6116 0
44487 행복이라 부릅니다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10|  2009-03-10 김광자 7289 0
44482 "자비로운 사람" - 3.9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...   2009-03-09 김명준 5784 0
44481 '자비로운 사람이 되어라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09-03-09 정복순 5633 0
44480 2009년 3월 7일기도와 찬미의 밤[감곡성당 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  2009-03-09 박명옥 7834 0
44479 (425)선택과 파견은 하느님 사랑만이 가능한 사건이다. |16|  2009-03-09 김양귀 6619 0
44478 남을 용서하여라. 그러면 너희도 용서받을 것이다. |2|  2009-03-09 주병순 593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