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2044 예수님께서 많은 병자를 고쳐 주시고, 빵을 많게 하셨다.   2007-12-05 주병순 4162 0
32043 (405) 엄마 치마폭에 얼굴을 묻고 / 김충수 신부님 |17|  2007-12-05 유정자 85310 0
32042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302> |1|  2007-12-05 이범기 4312 0
32041 성공한 여인들의 7가지습관 |7|  2007-12-05 최익곤 1,1098 0
32040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와 함께하는 묵상 제 15일차 |3|  2007-12-05 노병규 5986 0
32039 ♡ 수행이야기 ♡ |2|  2007-12-05 이부영 6313 0
32038 |9|  2007-12-05 이재복 5657 0
32037 12월 5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5, 29-37 묵상/ 함께 나누고자 ... |5|  2007-12-05 권수현 6027 0
32036 12월 5일 대림 제1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신부님 |4|  2007-12-05 노병규 98512 0
32035 참 사랑 |6|  2007-12-05 최익곤 7407 0
32034 확고한 신념. |6|  2007-12-05 유웅열 6066 0
3203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3|  2007-12-05 이미경 90810 0
32031 사진묵상 - 서리꽃 |8|  2007-12-05 이순의 5647 0
32030 오늘의 묵상(12월5일) |11|  2007-12-05 정정애 74810 0
32029 "너희가 먹을 것을 너희가 나누어 주라" [수요일] |19|  2007-12-04 장이수 6262 0
32028 내 수염은 죄가 없으니.../ 이현철이냐시오 소장님 |11|  2007-12-04 신희상 5054 0
32027 "오늘이 바로 그날이다" - 2007.12.4 대림 제1주간 화요일 |1|  2007-12-04 김명준 6123 0
32026 어머니의 88세 생신 |1|  2007-12-04 조기동 6960 0
32025 아버지의 사람들 [화요일] |16|  2007-12-04 장이수 4893 0
32024 " 가장 소중한 것 부터 하세요!! " |1|  2007-12-04 김학준 7522 0
32023 우리가 기다리는 것 / 전원 신부님 강론 말씀 |18|  2007-12-04 박영희 1,03512 0
32021 공동선에 입각한 올바른 선거를 위한 기도 |1|  2007-12-04 서울정의평화위원회 5023 0
32020 예수님께서 성령 안에서 즐거워하신다. |2|  2007-12-04 주병순 4671 0
32019 빈들의 기도 |4|  2007-12-04 진장춘 6201 0
32018 언덕 |8|  2007-12-04 이재복 5906 0
32017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와 함께하는 묵상 제 14일차 |3|  2007-12-04 노병규 4574 0
32016 ** 성령이 내리시면... ... 차동엽 신부님 ... |7|  2007-12-04 이은숙 9777 0
32015 예수님 흉내내기 <6회> 두 가지 잣대 - 박용식 신부님 |2|  2007-12-04 노병규 78812 0
32014 ♡ 지혜로운 자의 길 ♡ |2|  2007-12-04 이부영 6222 0
32013 돛단배 슬라이드 |4|  2007-12-04 최익곤 543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