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3532 2월7일 재의 예식 다음 목요일 - 양승국 신부님 |2|  2008-02-07 노병규 6397 0
3353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9|  2008-02-07 이미경 6308 0
33530 2월 7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2, 35-40 묵상/ 진정한 복 |4|  2008-02-07 권수현 5194 0
33529 2월 7일 목요일 설 - 양승국 신부님 |3|  2008-02-07 노병규 5777 0
33528 예수님 안에 머무리기. |5|  2008-02-07 유웅열 4805 0
33527 오늘의 복음(2월 7일)[(백) 설] |16|  2008-02-07 정정애 5719 0
33526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2월 7일 |1|  2008-02-07 방진선 4521 0
33525 2월 7일 설날 /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. |4|  2008-02-06 오상선 5166 0
33524 '윤홍선'(666)의낙인이찍힌이들/생명나무에 근접하지 말라 |7|  2008-02-06 장이수 5646 0
33523 사진묵상 - 전염 |2|  2008-02-06 이순의 4362 0
33522 펌 - (24) 주님께 드리는 새해   2008-02-06 이순의 4433 0
33520 "나는 무엇으로 날 드러낼 것인가?" / 이인주 신부님 |9|  2008-02-06 박영희 6206 0
33519 2월 6일 재의 수요일<나는 본래 무(無)였습니다>-양승국 신부님 |3|  2008-02-06 노병규 74710 0
33518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2월 6일   2008-02-06 방진선 4801 0
33517 "진정한 영적 삶" - 2008.2.6 재의 수요일   2008-02-06 김명준 5603 0
33516 숨은 일도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너에게 갚아 주실 것이다.   2008-02-06 주병순 4561 0
33515 2월 6일 야곱의 우물- 마태 6, 1-6. 16-18 묵상/ 지금이 ... |4|  2008-02-06 권수현 3963 0
33514 간절히 청한다면 |2|  2008-02-06 장병찬 4592 0
33513 †자선은 사랑을, 기도는 신뢰를, 단식은 겸손을...† -박상대 신부 ... |2|  2008-02-06 노병규 6604 0
3351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8|  2008-02-06 이미경 7059 0
33511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|4|  2008-02-06 유낙양 5114 0
33509 가족을 위한 기도 |2|  2008-02-06 최익곤 5192 0
33507 아름다운 당신께 무심히 던진 말 |1|  2008-02-06 최익곤 4542 0
33506 † 십자가의 길 . . . . . . . . . . . . |10|  2008-02-06 김혜경 66311 0
33505 회개는 은총의 선물이다. |4|  2008-02-06 유웅열 4515 0
33503 ◆ 아는 게 많으면 골치 아픕니다.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3|  2008-02-06 노병규 5645 0
33502 ◆ < 나 - 너 > . . . . . . . . .[김상조 신부님] |8|  2008-02-06 김혜경 4447 0
33501 고해를 하라고? |5|  2008-02-06 이인옥 4807 0
33500 오늘의 묵상(2월6일) 재의 수요일 |18|  2008-02-06 정정애 6619 0
33499 까치 까치 설날은 ~~~/ vegabond |2|  2008-02-05 노병규 4716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