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4411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1|  2009-02-24 이미경 1,08216 0
44117 먼지를 털다 |11|  2009-02-24 박영미 6657 0
44116 2월 24일 연중 제7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  2009-02-24 노병규 90914 0
44115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10|  2009-02-24 김광자 4997 0
4411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낮아짐과 포용성 |6|  2009-02-24 김현아 95112 0
44113 지혜의 기도 |9|  2009-02-24 김광자 7798 0
44112 [고해성사] 하느님은 용서해 주신다 |2|  2009-02-23 장병찬 5895 0
44111 아이들도 이해 못하는 도시락 ... |1|  2009-02-23 신희상 6490 0
44109 수도원의 생활과 같은 우리들의 일상생활 |6|  2009-02-23 김용대 5354 0
44105 참을 수 없는 고통의 아름다움 - 김수환 추기경님 |2|  2009-02-23 노병규 6927 0
44104 (418)십자가도 나누면 가벼운 짐이 됩니다. |10|  2009-02-23 김양귀 5447 0
44103 지난 한주간을 회상하면 |2|  2009-02-23 박명옥 6373 0
44102 열왕기 하권10장 1-36절 예후가 아합의 아들을 죽이다 |1|  2009-02-23 박명옥 6752 0
44101 십자가 보목 [감곡 성당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2|  2009-02-23 박명옥 6752 0
44099 독수리 |10|  2009-02-23 박영미 8119 0
44097 "저는 믿습니다." - 2.23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...   2009-02-23 김명준 5775 0
44096 주님, 저는 믿습니다. 믿음이 없는 저를 도와주십시오. |2|  2009-02-23 주병순 5302 0
44095 하느님을 느끼게 하는 것들 |1|  2009-02-23 김학준 6352 0
44094 '아이가 이렇게 딘지 얼마나 되었는냐?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  2009-02-23 정복순 5194 0
44093 도시락은 즐거운 상상이 아니다 ...   2009-02-23 신희상 5750 0
44092 우리의 엄마 - 김웅렬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|3|  2009-02-23 노병규 8178 0
44091 김수환 스테파노 추기경을 위한 기도 |1|  2009-02-23 노병규 6336 0
44090 한 사람씩 (마더 데레사) |2|  2009-02-23 장병찬 5966 0
44089 ♤ 천년 왕국 [감곡 성당 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] |2|  2009-02-23 박명옥 7886 0
44088 기도만이 그렇게 할 수 있었습니다 - 윤경재 |7|  2009-02-23 윤경재 6166 0
44087 ** 차동엽 신부님의 "매 일 복 음 묵 상"... ...   2009-02-23 이은숙 9927 0
44086 2월 23일 야곱의 우물- 마르 9, 14-29 묵상/ 악령에게 빼앗긴 ... |2|  2009-02-23 권수현 5385 0
44085 연중 7주 월요일-믿음, 그 긍정의 힘   2009-02-23 한영희 6094 0
44084 ♡ 서로 사랑하는 것 ♡   2009-02-23 이부영 5843 0
44083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97   2009-02-23 김명순 560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