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6422 "사랑하라" - 2008.5.22 연중 제7주간 목요일 |2|  2008-05-22 김명준 6024 0
36421 두 손을 가지고 지옥에 들어가는 것보다, 불구자로 생명에 들어가는 편이 ...   2008-05-22 주병순 4291 0
36420 귀촉도 <와> 스촨성 [ 중국 ] |1|  2008-05-22 장이수 5111 0
36419 '너희가 그리스도의 사람이기 때문에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08-05-22 정복순 4672 0
36418 (431) 세 천사 거느린 사내 / 이길두 신부님 |6|  2008-05-22 유정자 62912 0
36417 사랑의 계약   2008-05-22 이정남 4151 0
36416 사랑이신 주님, 제게 오소서! (김웅렬 토마스신부님 삼위일체대축일 강론 ...   2008-05-22 송월순 8886 0
36415 은총과 재앙 [소금과 개구리] |1|  2008-05-22 장이수 5561 0
36414 향기로운 하루를 위한 편지. |3|  2008-05-22 유웅열 6615 0
36413 고통은 지나가고 예수님은 남아 계신다   2008-05-22 장병찬 5703 0
36412 왜? 왜?   2008-05-22 김용대 4861 0
36411 5월 22일 야곱의 우물- 마르 9, 41-50 묵상/ 행복한 소경 |3|  2008-05-22 권수현 4942 0
36410 ♡ 어둠을 몰아내기 ♡   2008-05-22 이부영 5401 0
36409 그대의 이름은 ....... 류해욱 신부님 |13|  2008-05-22 김광자 66210 0
36408 성지 순례 - 요르단의 페트라. |4|  2008-05-22 유웅열 4674 0
3640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2|  2008-05-22 이미경 1,01915 0
3640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2|  2008-05-22 이미경 2953 0
36405 언잰가 언재 일지도 모르는 기억속 어딘가 |1|  2008-05-22 이규섭 4541 0
36404 ◆ 신조 신념의 디지털 맨이신 주님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1|  2008-05-22 노병규 4476 0
36403 성지 순례 - 바티칸을 가다.(퍼옴)   2008-05-22 유웅열 5191 0
36402 - ♣ 신앙을 위한 매일 10가지 확인 사항 ♣ - |2|  2008-05-22 최익곤 5693 0
36400 세계의 10대 古都 |3|  2008-05-22 최익곤 4947 0
36399 5월 22일 연중 제7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08-05-22 노병규 73614 0
36398 "신비로운 인간" - 2008.5.21 연중 제7주간 수요일   2008-05-21 김명준 4343 0
36396 티없으신 파티마의 성모님 [가르멜산의 성모님] |3|  2008-05-21 장이수 5492 0
36395 사랑의 힘   2008-05-21 이정남 6493 0
36394 우리를 반대하지 않는 이는 우리를 지지하는 사람이다.   2008-05-21 주병순 5302 0
36393 재난을 생각하며   2008-05-21 김열우 4480 0
36392 부부(夫婦)란 소중한 인연이지요. |4|  2008-05-21 최익곤 7904 0
36391 다른 사람의 고통을 보는 눈 |3|  2008-05-21 박수신 5947 0
36390 선입견 못버리면 시야는 좁아질 수밖에 없다. |1|  2008-05-21 장이수 549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