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28914 지혜롭다는 자들에게는 이것을 감추시고 철부지들에게 드러내 보이셨습니다. |4|  2007-07-18 주병순 7985 0
28913 흐르지 못하고 고인물로 남는다 하여도 |15|  2007-07-18 이재복 99110 0
28912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242> |7|  2007-07-18 이범기 5564 0
28910 7월 18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1, 25-27 묵상/ 아버지를 통하 ... |13|  2007-07-18 권수현 77610 0
28909 가치란? |10|  2007-07-18 김종업 8017 0
28908 치유의 천사에 대하여. . . |7|  2007-07-18 유웅열 95413 0
28907 ** 예수님이 '빽'인가 '감시자' 인가? ... 차동 ... |11|  2007-07-18 이은숙 1,0089 0
28906 '갈망' |3|  2007-07-18 이부영 7366 0
28905 뜨거운 고백! |14|  2007-07-18 황미숙 1,30720 0
2890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27|  2007-07-18 이미경 1,01615 0
28903 말씀지기 7월 18일 묵상 |7|  2007-07-18 김광자 5476 0
28902 ◆ 칼 . . . . . . . . [들신부님] |17|  2007-07-18 김혜경 1,20213 0
28901 삶이란 그런 건가요 |13|  2007-07-17 이재복 7386 0
28900 ◑ 하느님과의 직통 전화번호 입니다. |2|  2007-07-17 이부영 1,0016 0
28896 접시꽃 이름을 묻는 이유 |7|  2007-07-17 윤경재 8097 0
28895 심판 날에는 티로와 시돈과 소돔 땅이 너희보다 견디기 쉬울 것이다.   2007-07-17 주병순 5832 0
28893 "회개만이 살길!" --- 2007.7.17 연중 제15주간 화요일 |1|  2007-07-17 김명준 7206 0
28892 ♧ 갈매못 성지 순례 1주일 후.... |1|  2007-07-17 박종진 6104 0
28891 예수님을 그리스도라고 보는 눈은 행복합니다(마태복음11,1~30)/박민 ... |2|  2007-07-17 장기순 70610 0
28890 '불행하여라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2|  2007-07-17 정복순 6506 0
28889 '함께 계시는 주님' |2|  2007-07-17 이부영 7573 0
28888 ** 역사는 운명을 가르치지 않는다 ... 차동엽 신부 ... |7|  2007-07-17 이은숙 8335 0
28887 ★오클랜드의 야경-뉴질랜드 |2|  2007-07-17 최익곤 6234 0
28886 그냥 살아 |4|  2007-07-17 김종업 7648 0
28885 혹시 내가 코라지?-허윤석신부 |1|  2007-07-17 허윤석 7635 0
28884 말씀지기 7월 17일 묵상 |1|  2007-07-17 김광자 4294 0
28883 회개는 실천을 요구한다. |1|  2007-07-17 유웅열 6841 0
28882 걱정을 다루기. |3|  2007-07-17 유웅열 7047 0
2888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0|  2007-07-17 이미경 75610 0
28880 7월 17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1, 20-24 묵상/ 배은 망덕 |4|  2007-07-16 권수현 5427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