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26250 아버지께서 죽은 이들을 일으켜 다시 살리시는 것처럼, 아들도 자기가 원 ...   2007-03-21 주병순 4742 0
26249 ◆ 스승 브루닉 신부님 . . . . . . [장영희 님] |11|  2007-03-21 김혜경 1,01711 0
26248 ◆ 천형(天刑)? . . . . . . [서강대 장영희 교수의 글] |12|  2007-03-21 김혜경 1,0229 0
26247 나를 키우는 말 / 유일한 구원자 예수 그리스도   2007-03-21 장병찬 5651 0
26246 "거룩하고 아름다운 삶과 죽음을 위해서" --- 2007.3.21 사부 ... |2|  2007-03-21 김명준 5697 0
26245 지금이 바로 그때이다. |2|  2007-03-21 윤경재 5965 0
26241 '마음이 편안한 선택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1|  2007-03-21 정복순 8393 0
26240 달아나느냐, 돌아서느냐! |5|  2007-03-21 황미숙 7387 0
26238 '그리스도와 하나 되어 살자' |1|  2007-03-21 이부영 5712 0
26237 오늘의 복음말씀 (3월21일) |9|  2007-03-21 정정애 5856 0
26239 Re:오늘의 복음말씀 (3월21일) |4|  2007-03-21 최익곤 2862 0
26236 3월 21일 야곱의 우물- 요한 5, 17-30 묵상/들어라 ! |2|  2007-03-21 권수현 5141 0
2623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5|  2007-03-21 이미경 8828 0
26234 십자가 생명은 '내려 가는' 예수의 사랑이다. |13|  2007-03-21 장이수 6808 0
26233 [복음 묵상]3월 21일 사순제 4주간 수요일/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. |3|  2007-03-20 양춘식 7537 0
26232 † 미사의 소프트웨어 I[제 7회]/ 정훈 베르나르도 신부님. |4|  2007-03-20 양춘식 6514 0
26231 미리읽는 성서묵상 [수요일]&영상과의 만남 |1|  2007-03-20 원근식 5121 0
26230 '아들도 그대로 할 따름이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  2007-03-20 정복순 4991 0
26229 대학생 딸아이가 이모와 함께 살게 되었습니다 |2|  2007-03-20 지요하 4943 0
26228 '있는 그대로' 돌보는 사랑. |6|  2007-03-20 장이수 4725 0
26227 태여 난 우리 한번은 죽을 인생(B)[들어보시길,권고] |1|  2007-03-20 원근식 5832 0
26226 태여 난 우리 한번은 죽을 인생(A)[들어보시길,권고] |2|  2007-03-20 원근식 5970 0
26225 “일어나라, 네 삶의 짐을 집어 들라, 그리고 걸어가라.” --- 20 ...   2007-03-20 김명준 6233 0
26224 그 사람은 곧 건강하게 되었다. |2|  2007-03-20 주병순 5261 0
26223 율법에서 복음으로 새로 태어난 사람(요한복음5,1~18)/ 박민화님의 ... |4|  2007-03-20 장기순 89114 0
26222 기쁜 마음 / 한 사람을 찾습니다   2007-03-20 장병찬 6015 0
26221 (시) 이삿짐을 싸며 |2|  2007-03-20 윤경재 5744 0
26220 잘은 못하지만............ (펌) |1|  2007-03-20 홍선애 7142 0
26219 ◆ 사제는 서비스맨이다 . . . . . . [류승기 신부님] |9|  2007-03-20 김혜경 1,22414 0
26218 (345) 말씀지기> 생명의 강 |3|  2007-03-20 유정자 5854 0
26217 '하느님의 은혜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  2007-03-20 정복순 623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