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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람의 아들은 잃은 이들을 찾아 구원하러 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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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1-03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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◎말씀의초대◎ 2013년 11월4일 월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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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1-04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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◎새롭게 사랑하는 기쁨으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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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1-04 |
김중애 |
409 | 0 |
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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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명 14, 7-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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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1-04 |
강헌모 |
424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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용서가 있는 곳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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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1-04 |
이부영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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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4911 |
욕심과 우월감이 모든 화를 일으킨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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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1-04 |
유웅열 |
469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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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월5일(화) 聖즈가리아, 聖女엘리사벳님 부부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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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1-04 |
정유경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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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람됨이란 마음의 양식에 달렸습니다 / 이채시인 감동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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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1-04 |
이근욱 |
393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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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캐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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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1-04 |
이정남 |
341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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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은 성 가롤로 보로메오 주교 기념일 #[11월4일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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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1-04 |
소순태 |
330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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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사람 [하느님의 잔치, 혼돈의 유혹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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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1-05 |
장이수 |
426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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■ 하늘나라의 잔치에 참여할 우리는/신앙의 해[349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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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1-05 |
박윤식 |
529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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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주 너희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주시는 땅...... (신명 15, 7-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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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1-05 |
강헌모 |
474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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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우기만 하고 마치지를 못한다 [나약성의 소유욕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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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1-05 |
장이수 |
430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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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4941 |
◎말씀의초대◎ 2013년 11월6일 수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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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1-06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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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어떤 사람이 저지르는 모든 잘못과.....(신명 19,15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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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1-06 |
강헌모 |
491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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때로는 침묵이 금이요 훌륭한 설명이 될 수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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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1-06 |
유웅열 |
606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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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월7일(목) 福者 안토니오 발다누치 님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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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1-06 |
정유경 |
404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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◎말씀의초대◎ 2013년 11월7일 목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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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1-07 |
김중애 |
370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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◎오늘은 좋은 날 입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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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1-07 |
김중애 |
609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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몸 신앙 [몸 신학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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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1-07 |
장이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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■ 그 한 마리 잃어버린 양 때문에/신앙의 해[351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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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1-07 |
박윤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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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님의 마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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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1-07 |
이부영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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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도 내것이 아닐진데 이기심에서 벗어나자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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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1-07 |
유웅열 |
486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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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람이 사람에게 / 이채시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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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1-07 |
이근욱 |
496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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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님의 은총을 관리하지 못하는 집사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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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1-08 |
장이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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◎말씀의초대◎ 2013년 11월8일 금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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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1-08 |
김중애 |
372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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◎마음의아침은 내일을밝힙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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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1-08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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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원한 생명의 샘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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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1-08 |
이부영 |
432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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◎말씀의초대◎ 2013년 11월9일 토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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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1-09 |
김중애 |
353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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