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85035 ◎말씀의초대◎ 2013년 11월10일 주일   2013-11-10 김중애 3030 0
85036 ●내적기도(內的 祈禱)(2)   2013-11-10 김중애 4610 0
85037 ♥당신의 기도를 그분의 기도안에 일치시켜라.   2013-11-10 김중애 4490 0
85038 ◎사랑과 믿음 그리고 행복   2013-11-10 김중애 4230 0
85039 ■ 세상 것에 얽매이지 않을 지혜를/신앙의 해[354]   2013-11-10 박윤식 3870 0
85041 내 안의 2번 사람 [뽑혀서 - 심겨지다 = 믿음 - 순종] |3|  2013-11-10 장이수 3670 0
85048 하느님은 오늘을 살고 있는 산이들의 하느님이시다.   2013-11-10 유웅열 6270 0
85051 성스러운 호소 예수님 나타나심   2013-11-10 임종옥 3300 0
85052 정숙(貞淑)에 대한 가롤릭 교회의 가르침 외   2013-11-10 소순태 3140 0
85056 親交(친교)라는 일본식 번역 용어의 혼용에 대하여 [번역오류] |1|  2013-11-11 소순태 3960 0
85057 ◎말씀의초대◎ 2013년 11월11일 월요일   2013-11-11 김중애 3470 0
85061 구원의 힘이 없는 용서 [예수님의 용서 = 회개하면 구원하라] |2|  2013-11-11 장이수 8550 0
85064 ■ 진정한 벗과 주님만을 보면서/신앙의 해[355]   2013-11-11 박윤식 5000 0
85066 지혜와 용서에 대한 묵상   2013-11-11 유웅열 9380 0
85067 일흔 번이라도 용서하여라   2013-11-11 이부영 4960 0
85074 11월12일(화) 聖 요사팟 님♥   2013-11-11 정유경 4170 0
85076 11/10 주일 복음 '부활'   2013-11-11 김인성 3570 0
85078 11/11 월요일 복음 '용서'   2013-11-11 김인성 4410 0
85080 해야 할 일을 하지않는 - 믿음에 때묻은 종 |1|  2013-11-12 장이수 5010 0
85081 ◎말씀의초대◎ 2013년 11월12일 화요일   2013-11-12 김중애 4220 0
85082 ●지적 정의적 묵상기도(2)   2013-11-12 김중애 4790 0
85083 ♥고통 중에서도 온유함을 잃지 말아야 한다.   2013-11-12 김중애 5700 0
85084 ◎행복   2013-11-12 김중애 4850 0
85090 큰 사람 대접을 받을 것이다   2013-11-12 이부영 4340 0
85092 11월 13일(수) 聖女아우구스티나, 聖호모보노 님♥   2013-11-12 정유경 4850 0
85098 이왕 버려진 몸으로 살고있다는 점을 모른다 [순수한 믿음]   2013-11-12 장이수 4210 0
85100 11/12 화요일 복음 '해야 할 일'   2013-11-12 김인성 3480 0
85103 ◎말씀의초대◎ 2013년 11월13일 수요일   2013-11-13 김중애 3860 0
85106 ◎가난속에 함께계신 당신   2013-11-13 김중애 4670 0
85117 11월14일(목) 聖 니콜라오 타벨릭 님♥   2013-11-13 정유경 498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