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85224 자신을 내어주는 사랑이란 [주님과 통하는 삶] 용례로 이해 |12|  2013-11-17 장이수 5900 0
85231 ■ 그 물음에 준비된 우리의 답은?/신앙의 해[361][-4]   2013-11-18 박윤식 4300 0
85239 11월19일(화) 聖 라파엘 칼리노프스키 님♥   2013-11-18 정유경 3330 0
85240 나 됨이 행복하여라 / 이채시인   2013-11-18 이근욱 3230 0
85241 영적 비만을 해소해야 한다. [통하는 삶, 기도] 몸 신앙 2.   2013-11-18 장이수 8140 0
85243 성스러운 호소 예수님 나타나심   2013-11-18 임종옥 3960 0
85244 녹슨 영성 - 영적 비만에 걸리다 [ 몸 신앙 2. 끝맺음] |4|  2013-11-18 장이수 3980 0
85249 11/18 월요일 기쁜말셀로의 짧은 묵상 '다시 볼 수 있게 해 주십시 ...   2013-11-18 김인성 3590 0
85250 ◎말씀의초대◎ 2013년 11월19일 화요일   2013-11-19 김중애 3130 0
85252 ◎주님을 경외하는 이   2013-11-19 김중애 4650 0
85253 ♥하루는 짧은 내인생   2013-11-19 김중애 5060 0
85257 박병규 신부님 요한 묵시록 해설/ 라오디케이아 신자들에게 보내는 말씀 |1|  2013-11-19 이정임 6580 0
85258 ■ 자캐오의 집에 머무신 예수님/신앙의 해[362][-3]   2013-11-19 박윤식 7490 0
85265 나 됨이 행복하여라 / 이채시인   2013-11-19 이근욱 3940 0
85287 천국의 성품   2013-11-20 김열우 6020 0
85290 11/20 기쁜말셀로의 짧은 묵상 '저는 이것을 수건에 싸서 보관해 두 ...   2013-11-20 김인성 4080 0
85291 아버지도, 형제도, 누이도, 어머니도 없는 공동체   2013-11-21 장이수 4310 0
85305 하느님의 뜻을 생활 안에서 실천해야 같은 형제가 된다.   2013-11-21 유웅열 5460 0
85311 11/21 기쁜말셀로의 짧은 묵상 '누가 내 어머니고 누가 내 형제들이 ...   2013-11-21 김인성 6280 0
85314 ◎말씀의초대◎ 2013년 11월22일 금요일   2013-11-22 김중애 3660 0
85316 ♥믿음을 통한 구원   2013-11-22 김중애 4060 0
85318 ■ 저 세상 부활은 이 세상 겸손에서/신앙의 해[364][-1] |1|  2013-11-22 박윤식 5360 0
85329 11월23일(토) 聖 골룸바노 님♥   2013-11-22 정유경 4400 0
85333 사람됨이란 마음의 양삭에 달렸습니다 / 이채시인   2013-11-22 이근욱 3860 0
85338 11/22 '그런데 너희는 이곳을 ‘강도들의 소굴’로 만들어 버렸다'   2013-11-22 김인성 4200 0
85340 ◎말씀의초대◎ 2013년 11월23일 토요일   2013-11-23 김중애 3470 0
85354 11월24일 聖안드레아 등락 님♥   2013-11-23 정유경 6530 0
85357 내 뜻은 하느님의 뜻과 같지 않다.   2013-11-23 유웅열 6290 0
85364 기도하면서 정의(正義)를 내세우는 자들은 없어야 한다 |1|  2013-11-24 소순태 5220 0
85371 삶의 역경   2013-11-24 허정이 491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