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26766 아버지가 아들에게 보내는 글 |4|  2007-04-11 박영호 6397 0
26765 † 미사의 소프트웨어 I[제 29회]/ 정훈 베르나르도 신부님. |4|  2007-04-11 양춘식 5326 0
26764 어머님 생각 |4|  2007-04-11 박영호 5726 0
26763 살아있는 말씀, 살아계신 그리스도. |28|  2007-04-11 장이수 6077 0
26761 지극히 소중한 것은 헐 값에   2007-04-11 김열우 7142 0
26760 더워도, 추워도   2007-04-11 김열우 6130 0
26759 슬기중의 슬기   2007-04-11 김열우 6630 0
26758 "Lectio Divina(렉시오 디비나)와 성체성사" --- 2007 ... |1|  2007-04-11 김명준 6945 0
26757 꽃 동 네 성령 피정./ 촌장 님으로 부터.... |3|  2007-04-11 양춘식 8305 0
26756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200>   2007-04-11 이범기 4831 0
26755 빵을 떼실 때에 예수님을 알아보았다.   2007-04-11 주병순 6562 0
26752 4월 11일 야곱의 우물- 루카 24, 13-35 묵상/ 사람 일은 순 ... |1|  2007-04-11 권수현 7382 0
26751 '자신에 대한 웃을 줄 아는 자신감'   2007-04-11 이부영 9312 0
26750 오늘의 묵상 (4월 11일) |10|  2007-04-11 정정애 8997 0
2674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2|  2007-04-11 이미경 9917 0
26748 함께 걸으셨다. |7|  2007-04-11 윤경재 9379 0
26747 4월 11일 부활 팔일 축제 내 수요일-/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. |3|  2007-04-10 양춘식 95710 0
26746 † 미사의 소프트웨어 I[제 28회]/ 정훈 베르나르도 신부님. |8|  2007-04-10 양춘식 70210 0
26745 "편하면서도 설레게 하는 분!" --- 2007.4.10 부활 팔일 축 ... |2|  2007-04-10 김명준 6724 0
26744 여기.... |31|  2007-04-10 박계용 81512 0
26743 믿음은 확고해야 한다. |2|  2007-04-10 유웅열 8493 0
26741 축부활[두올묵상]에서 발췌 |2|  2007-04-10 원근식 7540 0
26739 "너는 나를 사랑하느냐?" |29|  2007-04-10 장이수 8335 0
26738 제가 주님을 뵈었습니다.-빈수레글 |1|  2007-04-10 김미자 8650 0
26737 "론지노는 예수님께 창을 찌른 백부장으로 성인이 되었다" 외 4건 |2|  2007-04-10 장병찬 6364 0
26736 ◆ 한 사제가 감사드리기까지 . . . . [최시영 신부님] |13|  2007-04-10 김혜경 1,27318 0
26735 말씀과의 만남(요한 20,1-9: 빈무덤, 예수부활 대축일 복음 ) |1|  2007-04-10 박순자 6781 0
26734 제가 주님을 뵈었고, 주님께서 저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. |2|  2007-04-10 주병순 5581 0
26733 '왜 울고 있느냐?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2|  2007-04-10 정복순 9043 0
26732 나를 더 이상 붙들지 마라. |6|  2007-04-10 윤경재 8097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