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2859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3|  2007-07-03 이미경 1,13216 0
28590 읽고, 읽고 또 읽으십시오. |8|  2007-07-03 유웅열 85211 0
28589 |9|  2007-07-03 이재복 6967 0
28588 성 토마스 사도 축일 복음묵상 |3|  2007-07-03 원근식 5954 0
28587 ◆ 상인의 아들 프란치스코 . . . . |8|  2007-07-02 김혜경 79013 0
28586 나를 따르라. (나영훈 안토니오 신부님 ) |6|  2007-07-02 오상옥 4877 0
28584 하느님과 흥정하는 아브라함 |8|  2007-07-02 이인옥 80412 0
28606 장정록님의 댓글을 보고 생각나서... |5|  2007-07-03 이인옥 3106 0
28583 쟁기를 잡고 뒤를 돌아 보지 마라!!! [김웅열신부님] |8|  2007-07-02 홍성현 9296 0
28582 사막 교부들이 말하는 금언집. |2|  2007-07-02 유웅열 6296 0
28581 "불일불이(不一不二)의 삶" |2|  2007-07-02 김명준 5766 0
28580 [스크랩] 고대 로마, 그 영구불멸의 세계 |2|  2007-07-02 최익곤 5455 0
28579 다르되 하나인 예수님의 유머. |6|  2007-07-02 윤경재 68210 0
28578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235> |4|  2007-07-02 이범기 5176 0
28577 ♡ 아름다운 늙음을 위한 기도 ♡ |2|  2007-07-02 이부영 9079 0
28576 나를 따라라. |3|  2007-07-02 주병순 5414 0
28575 그분의 손길이 내 영혼을 스칠 때! |18|  2007-07-02 황미숙 1,03417 0
28574 (374) 아버지 장례보다 더 급한 것 / 김충수 신부님 |12|  2007-07-02 유정자 94210 0
28573 또 다른 언어... ... (펌) |1|  2007-07-02 홍선애 6632 0
28572 반항 |8|  2007-07-02 이재복 6645 0
28571 ** 싱그러운 말 한 마디 ... 차동엽 신부님 ... |6|  2007-07-02 이은숙 9229 0
28570 오늘의 묵상(7월2일) |11|  2007-07-02 정정애 70111 0
2856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4|  2007-07-02 이미경 92914 0
28568 7월 2일 야곱의 우물- 마태 8, 18-22 묵상/ 가난한 예수 |5|  2007-07-02 권수현 5287 0
28567 말씀지기 7월 2일 묵상 |2|  2007-07-02 김광자 5045 0
28566 全知는 몰래카메라? |13|  2007-07-01 이인옥 75013 0
28565 비 오는 날 |13|  2007-07-01 이재복 7629 0
28564 (140)빗님이 오십니다 |20|  2007-07-01 김양귀 74513 0
28561 예수님께서는 예루살렘으로 가시려고 마음을 굳히셨다. "어디로 가시든지 ... |2|  2007-07-01 주병순 4854 0
28560 나를 따르라[까따꿈바 두올 복음묵상] |2|  2007-07-01 원근식 6434 0
28559 당신 자신에게 물어보십시오. |5|  2007-07-01 유웅열 7026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