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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유치해도 참고 들어보세요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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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2-17 |
장종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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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만남의 축복" - 12.2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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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2-21 |
김명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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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의 어린양이시다 - 말씀의 봉사자 촛불 신부님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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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1-15 |
김종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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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 내가 발견한 행복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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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2-22 |
박영미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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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사랑으로 오신 하느님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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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2-23 |
이부영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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굿뉴스에서 만난 사람들 3월19일 둘레길 걷기를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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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3-15 |
남희경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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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도권(Magisterium)이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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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3-29 |
소순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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땅끝까지 / 벙어리 선교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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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6-26 |
김미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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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광야여정과 성체성사" - 6.26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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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6-26 |
김명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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짧고 굵게! /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 순교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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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7-05 |
김미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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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패션 오브 크라이스트"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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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7-08 |
박명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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길거리에서 성체를 보면 우리도 무릎을 꿇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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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7-14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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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중 제16주일 강론 말씀 동영상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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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7-18 |
박명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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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물과 마음의 깊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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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7-24 |
김미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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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월26일 야곱의 우물-마태 13,36-43 묵상/ 49퍼센트의 동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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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7-26 |
권수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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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희는 이 작은 이들 가운데 하나라도 업신여기지 않도록 주의하여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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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8-09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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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월10일 야곱의 우물- 요한 12,24-26 /유시찬 신부와 함께하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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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8-10 |
권수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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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늘나라는 사람들의 것 [사람이면 된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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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8-12 |
장이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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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작과 마침 [창세기와 요한묵시록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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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8-19 |
장이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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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월 27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시편143,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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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8-27 |
방진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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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는 당신이 누구신지 압니다. 당신은 하느님의 거룩하신 분이십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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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8-30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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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없는 사랑의 손길이』/1장: 하느님의 사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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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8-31 |
권오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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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중 제27주간 - 모든 것은 다 때가 있다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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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0-07 |
박명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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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연중 제27주간 - 모든 것은 다 때가 있다![김웅열 토마스 아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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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0-07 |
박명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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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자기 비참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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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0-14 |
이부영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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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경에 담긴 하느님 생각 (아브라함 1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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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0-28 |
이정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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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내가 그리스도다'고 말하는 탕녀와 미륵예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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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2-11 |
장이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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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앙인에게는 항상 새로운 날뿐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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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2-22 |
김문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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침묵 속에서 주님의 뜻을 찾아봅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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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2-23 |
유웅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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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가다와 신앙 [믿음을 보시는 주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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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1-12 |
장이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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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오로가 몰타 섬에서 지내다(사도행전28,1-31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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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1-27 |
장기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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