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21154 10월 5일 야곱의 우물 - 이름 쓰지 않은 성경 |1|  2006-10-05 권수현 5761 0
21153 [아픔] 날개 |11|  2006-10-05 유낙양 6466 0
21152 [음악묵상] 주여 이 죄인이 / 신상옥 |6|  2006-10-05 노병규 6016 0
21151 바람은 왜 부는가?   2006-10-05 김두영 6621 0
21150 [새벽 묵상] 기 도 |3|  2006-10-05 노병규 5495 0
2114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8|  2006-10-05 이미경 6116 0
21156 Re: 낙엽은 바람을 원망하지 않는다... |6|  2006-10-05 이현철 3973 0
21148 고기잡이 |2|  2006-10-05 김성준 5593 0
21147 오늘 의 묵 상 제 6 일 째 |8|  2006-10-05 한간다 5404 0
21146 영혼의 성 (예수의 성녀 데레사) |2|  2006-10-05 장병찬 5491 0
21145 - 천 국 [天國] 과 지 옥 [地獄] - |5|  2006-10-05 양춘식 5725 0
21144 ♤ 영성체 후 묵상 (10월5일) ♤ |15|  2006-10-05 정정애 6027 0
21140 '돈주머니도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  2006-10-04 정복순 5794 0
21139 '가거라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3|  2006-10-04 정복순 4894 0
21137 ◆ 꼬마 도깨비 . . . . [닐 기유메트 신부님] |14|  2006-10-04 김혜경 6169 0
21136 복음선포는 모험을 필요로 한다. |3|  2006-10-04 윤경재 6513 0
21135 성인과 천사 |6|  2006-10-04 노병규 7117 0
21133 사랑하지 마세요 |1|  2006-10-04 김석진 5801 0
21132 양춘식 (안드레아)형제 아드님의 조속한 쾌유를 빌면서...... |15|  2006-10-04 노병규 6268 0
21131 @ 백일홍 편지 :: 이해인 {모든것은 다 지나간다} |18|  2006-10-04 최인숙 64011 0
21130 하늘나라는 아무나 가나? / 최시영 신부님 |16|  2006-10-04 박영희 7217 0
21129 '작은것'이 하느님의 성소. |9|  2006-10-04 장이수 6618 0
21128 ( 8 ) 해바라기 |11|  2006-10-04 김양귀 5968 0
21127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119> |1|  2006-10-04 이범기 5072 0
21125 [루카복음 단상] 만 번의 고백 |3|  2006-10-04 노병규 6195 0
21123 어디로 가시든지 저는 스승님을 따르겠습니다. |3|  2006-10-04 주병순 6653 0
21122 가을의 성인 ----- 2006.10.4 수요일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 ... |3|  2006-10-04 김명준 6396 0
21121 멀고도 먼 과제, 자기 해방의 실현 |5|  2006-10-04 양승국 78415 0
21119 '뒤를 돌아보지 맙시다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2|  2006-10-04 정복순 6554 0
21118 [오늘 복음묵상] 여우도 굴이 있고 하늘의 새도 보금자리가 있지만 |1|  2006-10-04 노병규 6554 0
21116 10월 4일 야곱의 우물 - 시어머니의 틀니 |1|  2006-10-04 권수현 561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