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19082	새벽 두 시의 은혜 / 강길웅 신부님 |3|	2006-07-16	노병규	769	9	0
19081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6|	2006-07-16	이미경	643	5	0
19080	오늘의 묵상 |2|	2006-07-16	김두영	603	1	0
19079	[오늘복음묵상] 무얼 그리 재십니까? / 최용혁 신부님 |10|	2006-07-16	노병규	739	7	0
19078	[아침묵상] 한 줌 흙으로 돌아가는... |1|	2006-07-16	노병규	585	4	0
19076	상처로 인하여 힘이들 때 |3|	2006-07-16	장병찬	696	6	0
19075	기도문 영어 원본 |1|	2006-07-15	노병규	561	2	0
19073	'열 두 제자의 파견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2|	2006-07-15	정복순	557	5	0
19072	[16] .나는 누구인가.!! [ 1 ]	2006-07-15	김석진	520	1	0
19071	너희는 육신만 죽이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마라. |1|	2006-07-15	주병순	514	1	0
19070	동틀무렵 드리는 기도 |4|	2006-07-15	이재복	644	3	0
19061	자원의 용기에 힘을 얻어서 |1|	2006-07-15	박규미	530	3	0
19060	[오늘복음묵상]동일한 운명과 생명의 공동체 /박상대 신부님	2006-07-15	노병규	532	2	0
19059	카메라 소동 / 강길웅 신부님 |5|	2006-07-15	노병규	881	13	0
19058	[강론] 연중 제15주일 (김용배 신부)	2006-07-15	장병찬	491	2	0
19057	두려워하지 마라 ----- 2006.7.15 성 보나벤투라 주교 학자 ... |1|	2006-07-15	김명준	524	7	0
19056	[동영상강좌] 교회는 성체성사로 산다 2 / 한영만(바오로) 신부	2006-07-15	노병규	602	1	0
19055	'증언의 삶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2|	2006-07-15	정복순	528	3	0
19054	나는 이 세상에 둘도 없는 보물 |4|	2006-07-15	양승국	887	18	0
19053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 조명연 마태오] |7|	2006-07-15	이미경	632	6	0
19052	군납 양주 한 병! |1|	2006-07-15	노병규	605	7	0
19051	두 분의 노사제 |1|	2006-07-15	김두영	571	6	0
19050	[아침묵상] 내 인생의 천사 |2|	2006-07-15	노병규	728	5	0
19049	"육신은 죽여도 영혼은 죽이지 못하는"	2006-07-15	홍선애	688	2	0
19047	비둘기와 뱀 |6|	2006-07-14	이인옥	594	6	0
19045	[15] 천사의 타락과 인간의 타락.	2006-07-14	김석진	462	1	0
19042	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너희 안에서 말씀하시는 아버지의 영이시다.	2006-07-14	주병순	539	1	0
19041	(133) 지팡이 하나만 허락하신 이유/ 박보영 수녀님	2006-07-14	유정자	767	2	0
19040	슬기롭고 순박하게 ----- 2006.7.14 연중 제14주간 금요일 |3|	2006-07-14	김명준	599	5	0
19039	장가 안 가시길 잘했어요 / 강길웅신부님	2006-07-14	노병규	944	5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