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9349 ♧ [아침을 여는 3분 묵상] 7. 마음의 위로자 ( 마르1,29~31 ...   2006-07-28 박종진 6224 0
19348 초라한 인생의 결실 앞에서 |5|  2006-07-28 양승국 1,04719 0
19347 제가 음식만들기를 즐겨합니다. 전호엽 부제 |4|  2006-07-28 윤경재 8274 0
19346 어디 그게 이긴 겁니까? [홍문택 신부님] |3|  2006-07-28 노병규 8726 0
19345 뒤돌아 보지마 |2|  2006-07-28 서부자 6101 0
19344 오늘의 묵상   2006-07-28 김두영 6830 0
19343 고통을 품고 살아가는 인간 (21)/눈물이 영혼의 먼지들을 닦아준다 |13|  2006-07-28 박영희 71311 0
1934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0|  2006-07-28 이미경 7685 0
19341 ◆ 흑 장 미 . . . . . . . . . . . . .[정채봉님] |8|  2006-07-28 김혜경 6257 0
19340 [새벽묵상]내 나이를 사랑한다 |2|  2006-07-28 노병규 6988 0
19339 <교황청 신앙교리성 문헌> -주님이신 예수님- 끝맺음. |7|  2006-07-28 장이수 5161 0
19337 <교황청 신앙교리성 문헌> -주님이신 예수님- |6|  2006-07-27 장이수 6132 0
19336 '좋은 땅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06-07-27 정복순 6114 0
19335 성 프란치스코 무덤 경당과 유품 |3|  2006-07-27 노병규 6557 0
19334 왜 사랑하기를 두려워 하는가.. / 죤 포엘 신부님 |1|  2006-07-27 김영 7442 0
19333 너희에게는 하늘 나라의 신비를 아는 것이 허락되었지만, 저 사람들에게는 ...   2006-07-27 주병순 5541 0
19331 [복음묵상] 신비를 보고 듣는 눈과 귀 / 박상대 신부님   2006-07-27 노병규 7335 0
19330 볼 수 있는 눈을 가진 자와...   2006-07-27 박규미 6331 0
19329 (144) 말씀지기> 내가 너를 잡아주겠다 |3|  2006-07-27 유정자 7164 0
19328 성 프란치스코의 태양의 찬가 (동영상) |3|  2006-07-27 홍선애 7834 0
19327 (24).어디서 무엇을 하셨을까?.   2006-07-27 김석진 6400 0
19326 절정의 순간, 죽음 |1|  2006-07-27 노병규 98915 0
19325 교회일치 운동 : 의화 교리에 관한 이해. |9|  2006-07-27 장이수 5282 0
19324 나는 통고(痛苦)의 성모이다 |2|  2006-07-27 장병찬 6453 0
19323 하느님께 다 맡기면 |2|  2006-07-27 장병찬 5861 0
19322 생수(生水)의 원천(源泉) ----- 2006.7.27 연중 제16주간 ...   2006-07-27 김명준 5945 0
19321 고통을 품고 살아가는 인간(20)/단련시키는 기회를 박탈당하면 |8|  2006-07-27 박영희 84410 0
19320 '하늘 나라의 신비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  2006-07-27 정복순 7542 0
19319 ♧ [아침을 여는 3분 묵상] 6. 말과 행동이 하나로 (마르1,21~ ...   2006-07-27 박종진 5865 0
19318 < 37 > 죽여 주옵소서! / 강길웅 신부님 |1|  2006-07-27 노병규 9159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