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9289 ◆ 씁쓸한 경험 . . . . . . . . . . . . [라파엘 신 ... |17|  2006-07-25 김혜경 9409 0
19288 (142) 말씀> 내가 마시려는 잔을 너희가 마실 수 있느냐? |5|  2006-07-25 유정자 7553 0
19287 너희는 내 잔을 마실 것이다. |2|  2006-07-25 주병순 6372 0
19286 [오늘복음묵상]참된 제자의 도 : 겸손과 섬김의 삶 /박상대 신부님 |1|  2006-07-25 노병규 9184 0
19285 질그릇 속의 보물 ------ 2006.7.25 화요일 성 야고보 사도 ... |1|  2006-07-25 김명준 6525 0
19284 공동체 쇄신과 성장의 비결 |4|  2006-07-25 양승국 1,05514 0
19283 평소 나는 엄마에게 |2|  2006-07-25 박규미 7543 0
19282 < 34 > 못 말린다, 못말려! / 강길웅 신부님   2006-07-25 노병규 93811 0
19281 하느님의 때를 기다리며 준비하면서 |2|  2006-07-25 장병찬 7245 0
19280 거룩한 어머니, 마마 루치아니 |1|  2006-07-25 장병찬 5763 0
19278 ♧ [아침을 여는 3분 묵상] 5, 버리고 떠나기 (마르 1,16~20 ...   2006-07-25 박종진 6982 0
19277 탈리타 쿰 (talitha kum!) |1|  2006-07-25 노병규 1,2314 0
1927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8|  2006-07-25 이미경 8635 0
19275 마음의 주인이 되라 |1|  2006-07-25 김두영 6691 0
19274 [아침묵상] ♣ 너만의 고유한 소명을 찾아라 ! |3|  2006-07-25 노병규 80511 0
19272 아름다운 누리들 |3|  2006-07-25 김성준 5462 0
19271 고통을 품고 살아가는 인간 (18) / 불안정성 안에서 찾아야 |15|  2006-07-25 박영희 7059 0
19269 참다운 경신례(敬神禮) ----- 2006.7.24 연중 제16주간 월 ... |1|  2006-07-24 김명준 6375 0
19268 [오늘복음묵상]요나보다 더 크고, 솔로몬보다 더 위대한 사람 / 박상대 ... |1|  2006-07-24 노병규 8653 0
19267 심판 때에 남방 여왕이 이 세대와 함께 되살아나 이 세대를 단죄할 것이 ...   2006-07-24 주병순 5381 0
19266 ♧ [아침을 여는 3분 묵상] 4, 이미 시작된 나라. (마르 1,14 ...   2006-07-24 박종진 6101 0
19265 기쁜 얼굴로 주님께 나아가십시오 |4|  2006-07-24 양승국 1,12321 0
19264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87> |1|  2006-07-24 이범기 5121 0
19263 강급행과 박완행 / 강길웅 신부님 |3|  2006-07-24 노병규 83111 0
19262 대사(大赦)의 선물   2006-07-24 장병찬 5261 0
19261 성인들의 통공은 놀라운 은총의 보물단지   2006-07-24 장병찬 5481 0
19260 예수께 대한 관상(2장) - 나를 사랑하시는가? (1) |1|  2006-07-24 홍선애 6223 0
19259 작은형제회 사제,부제서품미사 |1|  2006-07-24 노병규 6443 0
19258 고통을 살아가는 인간 (17) / 홀로 두지 않겠다 |9|  2006-07-24 박영희 78310 0
19257 '그 누구를 위한 죽음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2|  2006-07-24 정복순 636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