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9144 (137) 말씀지기>그분의 마음은 항상 열려 있었다 |6|  2006-07-19 유정자 5124 0
19143 헤헤거리며 다시 아버지께로 |2|  2006-07-19 양승국 1,00016 0
19142 난 이제 입 씻었습니다! / 강길웅 신부님 |5|  2006-07-19 노병규 1,0178 0
1914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2|  2006-07-19 이미경 8588 0
19139 록펠러 가문의 경제교육 |14|  2006-07-19 박영희 81110 0
19138 '하느님 나라의 신비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  2006-07-19 정복순 6374 0
19137 ◆ 나 눔 . . . . . . . . . . .[마더 데레사] |9|  2006-07-19 김혜경 74911 0
19136 음식 나눔 사목 |1|  2006-07-19 노병규 5385 0
19135 ♧ 어느 시제의 고백 |6|  2006-07-19 박종진 1,35925 0
19134 즐거운 불편   2006-07-19 김두영 5990 0
19133 [새벽묵상] 순교와 면류관 |2|  2006-07-19 노병규 5543 0
19132 순결의 수호 성녀 마리아 고레티   2006-07-19 장병찬 6310 0
19130 (19) 하늘나라. |1|  2006-07-18 김석진 5721 0
19129 '아버지의 선하신 뜻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2|  2006-07-18 정복순 6063 0
19128 (136) 바로 님이심을 알고자 ...... |7|  2006-07-18 유정자 5872 0
19127 [오늘복음묵상] 불행을 행복으로 바꿀 수 있는 길은? / 박상대 신부님   2006-07-18 노병규 6383 0
19125 행복은 별난 곳에 없습니다 |19|  2006-07-18 박영희 7257 0
19124 상상력 발동 |10|  2006-07-18 이인옥 6978 0
19123 심판 날에는 티로와 시돈과 소돔 땅이 너희보다 더 견디기 쉬울 것이다.   2006-07-18 주병순 6701 0
19122 “신부님 안수해 주세요” |2|  2006-07-18 노병규 7895 0
19121 예수께 대한 관상 - 관상이란 무엇인가? - (3) |2|  2006-07-18 홍선애 7094 0
19120 우리 성당의 감실에 계신 예수님께 |2|  2006-07-18 장병찬 6467 0
19119 [주교님과 사제에게 드립니다②]"제게는 아무도 없습니다"   2006-07-18 장병찬 4932 0
19118 최우선으로 그리고 진정으로 하느님을 사랑할 수 있는 은총을 주소서! |1|  2006-07-18 임성호 5772 0
19117 회개, 그 멀고도 험난한 여정 |6|  2006-07-18 양승국 1,14317 0
19116 '평정한 마음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2|  2006-07-18 정복순 7273 0
19115 신부님, 나 어서 죽게 해줘요! / 강길웅 신부님 |5|  2006-07-18 노병규 1,03010 0
1911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8|  2006-07-18 이미경 8468 0
19113 생명의 신비 |1|  2006-07-18 김두영 5561 0
19112 [새벽묵상] 낙타의 겸손 |4|  2006-07-18 노병규 9448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