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9189 '수호천사'에게 한번 더 기회를 |2|  2006-07-21 노병규 8487 0
19188 심화, 가화, 인화   2006-07-21 김두영 6533 0
19187 [새벽묵상] 삶 그리고 오늘... |4|  2006-07-21 노병규 8275 0
19205 Re:[새벽묵상] 삶 그리고 오늘...   2006-07-21 박규순 2741 0
19186 영원한 사부님 (Rev 강요한) |16|  2006-07-21 박영희 7107 0
19185 확대해석 |4|  2006-07-20 양승국 84518 0
19183 도로 가져가시고, 나쁜 것이라고 어찌 거절하리오 (욥) |1|  2006-07-20 장이수 6500 0
19182 고통을 품고 살아가는 인간 (12) / 지긋지긋 합니다 |13|  2006-07-20 박영희 7379 0
19181 그리스도 공동체에 대한 묵상.   2006-07-20 장이수 4781 0
19180 <가톨릭교회 교리서> 도덕적 양심 (사랑과 무지와 방종) |4|  2006-07-20 장이수 4892 0
19178 '배가 고파서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5|  2006-07-20 정복순 5966 0
19177 ◆ 용서 하기 쉬운 아기 . . . . . . . . |9|  2006-07-20 김혜경 7008 0
19176 <가톨릭교회 교리서> 감정의 도덕성, 도덕적 삶. |7|  2006-07-20 장이수 6263 0
19175 비 요일 |4|  2006-07-20 이재복 7814 0
19174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다.   2006-07-20 주병순 6282 0
19173 중대한 진리들   2006-07-20 장병찬 6201 0
19172 고해성사를 절대로 미루지 마십시오   2006-07-20 장병찬 7275 0
19171 ♧ 우리가 살면 얼마나 더 살겠는가 |3|  2006-07-20 박종진 6558 0
19170 예수께 대한 관상 - 관상이란 무엇인가? - (4) |1|  2006-07-20 홍선애 5524 0
19169 '너희에게 안식을 주겠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5|  2006-07-20 정복순 6364 0
19168 (138) 쉼의 의미 / 전 원 신부님 |12|  2006-07-20 유정자 84610 0
19167 그분과 나 둘만이 남아있는 감미로운 순간 |5|  2006-07-20 양승국 97318 0
19166 '겸손하고 온유한 마음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  2006-07-20 정복순 7465 0
1916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22|  2006-07-20 이미경 9019 0
19164 춤추는 호랑이 |18|  2006-07-20 박영희 8455 0
19163 오늘의 묵상 |2|  2006-07-20 김두영 7590 0
19162 고통을 품고 살아가는 인간 (11) / 네가 당해봐라 |9|  2006-07-19 박영희 7776 0
19161 잉꼬 아빠와 참새 아빠의 득도(得道) |1|  2006-07-19 노병규 7226 0
19160 <가톨릭교회교리서> 성자 그리스도와 성령의 일치. |1|  2006-07-19 장이수 5643 0
19159 [기도후 묵상 3] 그리스도의 사랑, 자기 십자가 의미 |3|  2006-07-19 장이수 5241 0
19158 (20).자비를 베푸는 사람은 행복하다.(마태5.7.) |2|  2006-07-19 김석진 550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