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21115 - 내 말을 듣고 나에게 말 하여라~ |12|  2006-10-04 양춘식 6047 0
21114 < 24 > 고추장단지 사건 / 강길웅 신부님 |8|  2006-10-04 노병규 75511 0
2111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3|  2006-10-04 이미경 8545 0
21126 Re: 오늘 축일을 맞으시는 프란치스코 형제, 프란치스카 자매님들, 축 ... |5|  2006-10-04 이현철 4205 0
21124 Re: 굽비오의 늑대 |1|  2006-10-04 이현철 4636 0
21117 Re: 어느 거지와 수호천사 |2|  2006-10-04 이현철 6118 0
21112 무거운 짐   2006-10-04 김두영 6031 0
21111 기도 덕분에... |2|  2006-10-04 서부자 5825 0
21110 [새벽묵상] 더 깊이 내려가기 위한 기도 |3|  2006-10-04 노병규 7547 0
21109 오늘 의 묵상 제 5일 째 |8|  2006-10-04 한간다 6574 0
21108 ♤ * 영성체 후 묵상 (10월4일) *♤ |17|  2006-10-04 정정애 62810 0
21107 10월 5일 목요일 (성시간 참석하세요) |2|  2006-10-04 장병찬 5723 0
21106 - 묵주 기도의 유래 와 전교[傳敎]- |7|  2006-10-03 양춘식 5086 0
21104 '화'를 불러 내리는 사람들 |3|  2006-10-03 장이수 6125 0
21100 예수님께서는 예루살렘으로 가시려고 마음을 굳히셨다. |4|  2006-10-03 주병순 6552 0
21099 (199) 말씀지기>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셨을까? |32|  2006-10-03 유정자 7836 0
21098 복수혈전 |13|  2006-10-03 이인옥 7438 0
21096 흑백 사진 인생 ----- 2006.10.3 연중 제26주간 화요일 |4|  2006-10-03 김명준 6346 0
21094 주먹은 또 다른 주먹을 |3|  2006-10-03 양승국 87611 0
21093 [오늘 복음묵상] 단비 체험 /조성풍 신부님 |4|  2006-10-03 노병규 7147 0
21092 ♧ [아침을 여는 3분 묵상] 63. 아름다운 화 (마르 11,15~1 ... |1|  2006-10-03 박종진 5702 0
21091 ♤ * 영성체 후 묵상 (10월3일) *♤ |14|  2006-10-03 정정애 5667 0
21090 예수께 대한 관상 - 관상하는 방법들 (10) |4|  2006-10-03 홍선애 7836 0
21101 Re: 예수 종합병원 무료검진 ^^* |3|  2006-10-03 이현철 4566 0
21088 성모 마리아께 다가가는 사람들   2006-10-03 장병찬 5902 0
21087 < 14 > 괴짜수녀일기 / 단물도 다 안 빠졌는데 |7|  2006-10-03 노병규 6458 0
21086 '받아들이는 것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2|  2006-10-03 정복순 6294 0
21085 10월 3일 야곱의 우물 - 회심한 이의 눈물   2006-10-03 권수현 6671 0
21084 [강길웅 신부님의 은총피정] 왜 때려 ! < 제 5 부 > |9|  2006-10-03 노병규 1,06616 0
21083 즐거운 불편   2006-10-03 김두영 5210 0
2108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0|  2006-10-03 이미경 7476 0
21089 Re: 개천절 아침의 찬미가 |2|  2006-10-03 이현철 5122 0
21081 [새벽묵상] 작은 행복이 만드는 우리들 세상 |3|  2006-10-03 노병규 5943 0
21080 오눌의 묵상 제 4 일 째 |3|  2006-10-03 한간다 4852 0
21078 ( 7 ) 세상에 이런 날이.....오늘 있었어요~~~ |25|  2006-10-02 김양귀 650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