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21077 예수님께서 그들을 꾸짖으셨다. |3|  2006-10-02 윤경재 6813 0
21074 하느님의 어린아이 |6|  2006-10-02 임숙향 6837 0
21073 가장 큰 사람-----2006.10.2 연중 제26주간 월요일   2006-10-02 김명준 5924 0
21072 하느님의 유모어 / 조규만 주교님 |11|  2006-10-02 박영희 8816 0
21070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118> |1|  2006-10-02 이범기 6602 0
21068 자신을 낮추는 이 |1|  2006-10-02 윤경재 7982 0
21067 그들의 천사들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얼굴을 늘 보고 있다. |2|  2006-10-02 주병순 6632 0
21066 둘이나 셋이 모인 곳에 함께 계셔 주시는 사랑의 주님(마태18,1-1 ... |11|  2006-10-02 장기순 99021 0
21065 (198) 가을 단상(斷想) |15|  2006-10-02 유정자 7206 0
21064 < 23 > “예수님, 제가 이렇게 삽니다”(2) / 강길웅 신부님 |3|  2006-10-02 노병규 88410 0
21061 ♧ [아침을 여는 3분 묵상] 62. 내가 외면한 사람은? (마르 11 ...   2006-10-02 박종진 5762 0
21059 늘 혼자라고 생각했었는데... |3|  2006-10-02 양승국 1,00912 0
21058 '이 어린이처럼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2|  2006-10-02 정복순 5524 0
21057 우리 할매들은 더해 |2|  2006-10-02 노병규 7443 0
21056 10월 2일 야곱의 우물, 복음묵상 - 길 잃은 강아지 |2|  2006-10-02 권수현 5661 0
21055 성체성사를 잘 알아야   2006-10-02 장병찬 7101 0
21054 소유한다는 것은?   2006-10-02 김두영 6950 0
2105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4|  2006-10-02 이미경 7709 0
21063 Re: 너는 내 운명 |1|  2006-10-02 이현철 4163 0
21062 Re: '가족'이라는 이름의 수호천사 |1|  2006-10-02 이현철 5504 0
21052 [깅길웅신부님의 은총피정] 왜 때려! < 제 4 부 > |7|  2006-10-02 노병규 9570 0
21051 ♤ * 영성체 후 묵상 *(10월2일)♤ |22|  2006-10-02 정정애 6108 0
21050 ~ 마리아에 대하여 ~ |14|  2006-10-02 양춘식 6975 0
21048 [새벽묵상] 10월의 기도 |1|  2006-10-02 노병규 6484 0
21047 오 늘 에 묵상 3 일 째 |2|  2006-10-02 한간다 6301 0
21046 ( 6 )붙여넣기 배우는것 공부중입니다 죄송합니다만 실험중입니다 |6|  2006-10-01 김양귀 6312 0
21044 이 가을에 아름다운 사랑 나눠요 |6|  2006-10-01 노병규 8796 0
21043 위조할 수 없는 생... 옮긴 글 |4|  2006-10-01 홍선애 6064 0
21042 공동체 생활 |9|  2006-10-01 윤경재 6793 0
21041 ( 5 ) 성모님과 함께 드리는 묵주기도 |12|  2006-10-01 김양귀 7995 0
21040 (197) 당신의 힘만으로 하는 게 아님을 기억하세요 |18|  2006-10-01 유정자 6314 0
21039 묵주기도 |7|  2006-10-01 임숙향 7276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