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20924 '정직해야 합니다' - {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  2006-09-28 정복순 8725 0
20923 ♤ * 영성체 후 묵상 (9월28일) *♤ |18|  2006-09-28 정정애 7388 0
20944 Re: 박종님베로니카님!! 들어 보세요...연속적으로 나오게 했습니다 ... |3|  2006-09-28 정정애 4261 0
2092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 조명연 마태오] |12|  2006-09-28 이미경 7136 0
20921 [새벽묵상] '좁은 문' |3|  2006-09-28 노병규 5957 0
20918 - 人 生 한 페이지의 조각 ~ |9|  2006-09-27 양춘식 5877 0
20916 새로운 날을 위하여 |7|  2006-09-27 임숙향 6226 0
20915 '이 사람은 누구인가?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2|  2006-09-27 정복순 5945 0
20914 <12> 괴짜수녀일기 / 어데로 갔니, 나의 ‘가이트 나운’ |4|  2006-09-27 노병규 66612 0
20913 +재물을 하늘에 쌓아두어라.(마태6;19~21). |1|  2006-09-27 김석진 6032 0
20912 ‘하느님의 나라’의 비전 ----- 2006.9.27 수요일 성 빈첸시 ... |2|  2006-09-27 김명준 5194 0
20909 [강길웅 신부님의 은총피정] 왜 때려 < 제 1 부 > |8|  2006-09-27 노병규 1,01615 0
20908 세상 속으로 떠나라, Homo Nomad. |11|  2006-09-27 윤경재 6587 0
20907 (193) 어느 날엔가 |7|  2006-09-27 유정자 6835 0
20906 예수님께서는 하느님의 나라를 선포하고 병자들을 고쳐 주라고 제자들을 보 ... |4|  2006-09-27 주병순 5453 0
20904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116>   2006-09-27 이범기 5791 0
20902 놀라운 감사, 놀라운 은총 |3|  2006-09-27 장병찬 8376 0
20901 '주님께서 주신 능력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2|  2006-09-27 정복순 6796 0
20900 예수께 대한 관상 - 관상하는 방법들 (9)   2006-09-27 홍선애 6943 0
20899 ♥ 영성체 후 묵상 (9월27일) ♥ |25|  2006-09-27 정정애 89111 0
2089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 조명연 마태오] |19|  2006-09-27 이미경 91513 0
20910 Re: '고무신과 함께 가라'가 아니고...^^* (펌) |8|  2006-09-27 이현철 6554 0
20897 오늘의 명상 [매력 있는 사람]   2006-09-27 김두영 7483 0
20896 가난한 사람은 우리의 주님이십니다 |2|  2006-09-26 양승국 1,07321 0
20893 - 당신이 나를 영원하게 하셨으니..- |10|  2006-09-26 양춘식 6069 0
20891 공동체에 보내는 주님의 가르침. |7|  2006-09-26 장이수 7386 0
20888 '파견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2|  2006-09-26 정복순 6655 0
20887 +안식일의 주인(마태12;8).   2006-09-26 김석진 7000 0
20883 (192) 아! 내 몸에 못을 박는구나! |9|  2006-09-26 유정자 7159 0
20881 누가 진정한 가족인가? |3|  2006-09-26 윤경재 8956 0
20880 내 어머니와 내 형제들은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실행하는 이 사람들이다.   2006-09-26 주병순 6852 0
20879 고요 안으로 들어 가나이다.   2006-09-26 홍선애 8161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