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8824 가난한 마음.   2006-07-04 김석진 7101 0
18822 <19>놀 줄 모르는 신부도 신분가요? / 강길웅 신부님 |1|  2006-07-04 노병규 1,0438 0
18821 고통을 품고 살아가는 인간 (9) / 송봉모 신부님 |9|  2006-07-04 박영희 8437 0
18820 7월의 생활말씀- 깨끗하게 살자 (재속 프란치스코회) |2|  2006-07-04 장병찬 7254 0
18819 [오늘 복음 묵상] 그렇게도 믿음이 없느냐? / 박상대 신부님   2006-07-04 노병규 8184 0
18818 따뜻한 손 |1|  2006-07-04 노병규 7252 0
18817 "믿음이 모두를 상대화 한다" ----- 2006.6.4 연중 제13주 ...   2006-07-04 김명준 6604 0
18815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시자 아주 고요해졌다.   2006-07-04 주병순 5431 0
18814 성실한 하루와 하늘나라!   2006-07-04 임성호 5331 0
18813 [아침묵상] 사랑하는 당신에게 해야할 말 |1|  2006-07-04 노병규 8383 0
18811 '잊지 맙시다!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2|  2006-07-04 정복순 7452 0
1881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2|  2006-07-04 이미경 8423 0
18809 오늘의 묵상   2006-07-04 김두영 6071 0
18808 (117) 말씀> 이분이 어떤 분이시기에 |1|  2006-07-04 유정자 6412 0
18807 성시간 안내입니다   2006-07-03 김만화 5780 0
18806 죄란 무엇인가. |1|  2006-07-03 김석진 7151 0
18804 "모두가 연결되어 있다" ----- 2006.7.3 월요일 성 토마스 ...   2006-07-03 김명준 5874 0
18803 <18>나는 과연 무엇인가 / 강길웅 신부님 |4|  2006-07-03 노병규 9498 0
18802 녹차 한 잔 받쳐 들고…/ 전 원 신부님 |14|  2006-07-03 박영희 76510 0
18801 저의 주님, 저의 하느님! |2|  2006-07-03 주병순 5592 0
18800 (116) 나에게로 오소서! |4|  2006-07-03 유정자 6122 0
18799 사랑은 기다림인가요 |4|  2006-07-03 이재복 5832 0
18798 기도에 대한 고정관념 |7|  2006-07-03 황미숙 91511 0
18797 [오늘복음묵상]토마 사도는 ‘미꾸라지’인가? /박상대 신부님 |1|  2006-07-03 노병규 6794 0
18795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78> |2|  2006-07-03 이범기 6053 0
18794 타락한 백성과 근심하시는 하느님   2006-07-03 장병찬 5971 0
18793 마음에서 마음으로 이어져   2006-07-03 노병규 81311 0
1879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5|  2006-07-03 이미경 8948 0
18791 꽃에게서 배워라   2006-07-03 김두영 7021 0
18790 [하루를 여는 아침묵상]♠ 자신을 볼 줄 아는 사람 ♠ |3|  2006-07-03 노병규 8608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