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8666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75> |1|  2006-06-26 이범기 6553 0
18665 백담사에서 오셨습니까? |3|  2006-06-26 노병규 7226 0
18664 (110) 신비한 그 부르심 |4|  2006-06-26 유정자 8424 0
18662 기도의 열매는 삶이다(마태7,1-12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10|  2006-06-26 장기순 1,28415 0
18661 작음이 보이기 시작할 때 |1|  2006-06-26 최태성 7385 0
18660 [오늘복음묵상]판단은 하느님의 몫 / 박상대 신부님 |1|  2006-06-26 노병규 7155 0
18659 고통을 품고 살아가는 인간<하느님의 영광이 드러나기 위해서>(7)/송봉 ... |10|  2006-06-26 박영희 6147 0
18658 ◆ 즐거운 야외 미사 |18|  2006-06-26 김혜경 1,0688 0
18657 화가 날 때면 산책을 나가십시오 |4|  2006-06-26 양승국 1,06617 0
18656 교만의 증상들 |2|  2006-06-26 장병찬 7808 0
18655 [성체조배] 우리와 함께 있기를 즐겨하시는 예수님께 |1|  2006-06-26 장병찬 5941 0
18654 사소한 상처에서 벗어나기 위하여 - 4 |1|  2006-06-26 노병규 6186 0
18653 '내 눈에 들보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  2006-06-26 정복순 7012 0
1865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신부님] |16|  2006-06-26 이미경 7576 0
18651 연잎의 지혜   2006-06-26 김두영 5862 0
18650 [아침묵상] 남에게 베푸는 삶 |1|  2006-06-26 노병규 7114 0
18649 원요한 몬시뇰님의 사제서품 48주년을 축하드립니다!!! |1|  2006-06-26 노병규 7082 0
18647 소죄 조심   2006-06-25 박용귀 7295 0
18648 Re:소죄 조심 |1|  2006-06-25 김석진 4561 0
18646 빛과 소금   2006-06-25 김석진 6521 0
18645 고백 |4|  2006-06-25 이재복 6232 0
18640 "하느님의 섬(島)이자 배(船)" ----- 2006.6.25 연중 ... |1|  2006-06-25 김명준 6946 0
18639 두 사람이나 세 사람이라도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함께 있겠다.   2006-06-25 주병순 6502 0
18638 대롱대롱 매달린 모래알 / 조규만 주교님 강론 말씀 |16|  2006-06-25 박영희 87010 0
18637 머리 학사님 |2|  2006-06-25 노병규 7537 0
18636 삶의 무게 중심을 잃을 때 |3|  2006-06-25 양승국 1,21513 0
18635 사소한 상처에서 벗어나기 위하여 - 3 |5|  2006-06-25 노병규 7579 0
1863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8|  2006-06-25 이미경 7204 0
18633 (109) 대리 판공성사 / 김연준 신부님 |3|  2006-06-25 유정자 73811 0
18632 [오늘복음묵상] 왜 그렇게들 겁이 많으냐?   2006-06-25 노병규 6083 0
18631 도대체 이분이 누구시기에   2006-06-25 박규미 534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