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8635 사소한 상처에서 벗어나기 위하여 - 3 |5|  2006-06-25 노병규 7579 0
1863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8|  2006-06-25 이미경 7204 0
18633 (109) 대리 판공성사 / 김연준 신부님 |3|  2006-06-25 유정자 73811 0
18632 [오늘복음묵상] 왜 그렇게들 겁이 많으냐?   2006-06-25 노병규 6083 0
18631 도대체 이분이 누구시기에   2006-06-25 박규미 5340 0
18630 오늘의 묵상   2006-06-25 김두영 5790 0
18629 [아침묵상]처음의 그 마음처럼 |1|  2006-06-25 노병규 6574 0
18628 당신의 거룩   2006-06-24 장병찬 6422 0
18627 영원[永遠]이란 얼마나 되나요.?   2006-06-24 김석진 4591 0
18626 [동영상 강론]은혜의 보물단지 2부 /강길웅 신부님 |3|  2006-06-24 노병규 6855 0
18623 칼날같은 혀 |5|  2006-06-24 이인옥 70411 0
18621 (108 ) 신(神)에게로 가는 길 |7|  2006-06-24 유정자 5767 0
18620 아기 이름은 요한이다.   2006-06-24 주병순 6423 0
18619 고통을 품고 살아가는 인간<고통은 신비>(6)/송봉모 신부님 |13|  2006-06-24 박영희 7188 0
18618 "내 존재의 소중함" ----- 2006.6.24 토요일 성 요한 세례 ...   2006-06-24 김명준 6215 0
18617 믿음이란 무었인가.   2006-06-24 김석진 6511 0
1861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0|  2006-06-24 이미경 7703 0
18613 [오늘복음묵상]세례자 요한 : 하느님의 오심을 준비하는 사람 |1|  2006-06-24 노병규 6126 0
18612 오늘의 묵상   2006-06-24 김두영 6331 0
18611 [아침묵상] 운명아 내가 개척하겠다 |1|  2006-06-24 노병규 5934 0
18610 [강론] 남북통일기원미사 (꼰벤뚜알 프란치스코 수도회)   2006-06-23 장병찬 5722 0
18609 [강론] 연중 제12주일 (김용배 신부)   2006-06-23 장병찬 4621 0
18608 [동영상 강론] 눈을 뜨자 1부 / 강길웅신부님 |4|  2006-06-23 노병규 8338 0
18607 *예수성심대축일(사제성화의 날에 )사랑으로 드리는 기도   2006-06-23 임숙향 1,0364 0
18606 예수성심 |1|  2006-06-23 박규미 6331 0
18604 (107) 말씀> 이 강렬한 불꽃은 |8|  2006-06-23 유정자 6383 0
18603 고통을 품고 살아가는 인간<단체 기합>(5)/송봉모 신부님 |17|  2006-06-23 박영희 7635 0
18602 강론 짧게 하시쇼! |4|  2006-06-23 노병규 84910 0
18601 군사 하나가 예수님의 옆구리를 찌르자 피와 물이 흘러나왔다.   2006-06-23 주병순 5151 0
18599 나는 귀한 사람이다   2006-06-23 장병찬 552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