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8595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74> |1|  2006-06-23 이범기 8112 0
18594 하느님의 사랑만을 기억하고 살자!   2006-06-23 임성호 5582 0
18593 [오늘 복음묵상] 2006년 6월 23일 예수성심 대축일 / 정상천 신 ... |1|  2006-06-23 노병규 8734 0
1859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1|  2006-06-23 이미경 8213 0
18591 [아침묵상] 삶이 곧 기도인 것을...... |6|  2006-06-23 노병규 9188 0
18590 괴팍한 할망구 |2|  2006-06-22 김정애 8226 0
18588 성공적인 인생의 표시 |11|  2006-06-22 박영희 83310 0
18587 월드컵 증후군 |4|  2006-06-22 양승국 91116 0
18585 '이렇게 기도하여라' - [유광수신부님의 묵상 <2>] |2|  2006-06-22 정복순 8565 0
18584 (106) 비 오는 날에 / 전 원 신부님 |14|  2006-06-22 유정자 8417 0
18583 신부님도 성질 좀 고치쇼! |6|  2006-06-22 노병규 1,16710 0
18582 고통을 품고 살아가는 인간<스스로 멸망의 길에>(4)/송봉모 신부님 |8|  2006-06-22 박영희 7966 0
18581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여라.   2006-06-22 주병순 5571 0
18580 사소한 상처에서 벗어나기 위하여-1 |2|  2006-06-22 노병규 7636 0
18579 나를 돌아보며 감사의 삶 살자 |2|  2006-06-22 장병찬 7005 0
18578 [오늘복음묵상]기도의 심화과정 : 주님의 기도/박상대 신부님 |3|  2006-06-22 노병규 7883 0
18577 영세식   2006-06-22 이점숙 5780 0
18576 심어 보세요.   2006-06-22 김성준 6171 0
18575 "하느님과 나의 현존(現存)" (집회48,1-14 마태6,7-15)   2006-06-22 김명준 6277 0
18574 '아버지의 뜻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  2006-06-22 정복순 7302 0
18573 ◆ 사랑은 묘약 . . . . . . . [최상훈 신부님의 사목 일기] |15|  2006-06-22 김혜경 9449 0
18572 [아침묵상] 숨은 그림 찾기 |3|  2006-06-22 노병규 82710 0
1857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0|  2006-06-22 이미경 7436 0
18570 [저녁묵상]강물 위의 나무토막처럼/ 정규한 레오나르도 신부님 |2|  2006-06-21 노병규 8015 0
18568 경 (敬) |2|  2006-06-21 이재복 5362 0
18567 '이렇게 기도하여라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<1>] |4|  2006-06-21 정복순 6704 0
18565 누가 알아보느냐, 못 알아보느냐... |8|  2006-06-21 조경희 9028 0
18564 내 동생 인숙이! |3|  2006-06-21 노병규 1,09618 0
18563 "관상가(觀想家)" (2006.6.21 수요일 성 알로이시오 곤자가 ... |2|  2006-06-21 김명준 6717 0
18562 모든 덕행의 근본, 겸손 |4|  2006-06-21 양승국 1,70727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