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9473 우리 안에 숨겨진 보화. 서현승 신부   2006-08-02 윤경재 7332 0
19472 가진 것을 다 팔아 그 밭을 산다.   2006-08-02 주병순 5121 0
19471 [ 생.활.말.씀.] |1|  2006-08-02 양춘식 5211 0
19470 < 43 > 미련하고 과격한 이유는 / 강길웅 신부님 |1|  2006-08-02 노병규 8937 0
19469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91> |2|  2006-08-02 이범기 5203 0
19468 너(사탄)은 여인(마리아)에게 머리를 밟히리라 |1|  2006-08-02 장병찬 6182 0
19467 내 인생의 선물 |2|  2006-08-02 노병규 8725 0
19466 온 세상을 다 얻는다 하더라도 |3|  2006-08-02 양승국 1,06017 0
19465 신앙은 보물이다. 신은근 신부 |2|  2006-08-02 윤경재 7375 0
19464 우리 앞에 하느님 나라의 열쇠가 있다. 이영훈 신부 |1|  2006-08-02 윤경재 6294 0
19463 [오늘 복음묵상] 감동과 보람이라는 이름으로.../이찬홍 야고보 신부님 |2|  2006-08-02 노병규 7276 0
1946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6|  2006-08-02 이미경 8276 0
19461 '가진 것을 다 팔아' - [오늘 하루도 홍성만 신부님]   2006-08-02 정복순 6702 0
19460 ♧ [아침을 여는 3분 묵상] 12. 소신껏 살자. (마르 2,18~2 ... |1|  2006-08-02 박종진 6883 0
19459 [새벽을 여는 아침묵상] '삶을 기도로' |1|  2006-08-02 노병규 6875 0
19458 오늘의 묵상   2006-08-02 김두영 7180 0
19457 고통을 품고 살아가는 인간 (26) / 고통을 회피했을 때 |10|  2006-08-02 박영희 7007 0
19456 ◆ 새로운 마음으로 . . . . . |4|  2006-08-02 김혜경 6724 0
19455 다른 사람이 완벽해 주기를 바라는 마음 |7|  2006-08-02 박영희 6076 0
19454 빛보다 어둠을 더 사랑하여 그리스도를 죽였다. |17|  2006-08-02 장이수 5113 0
19453 <가톨릭교회 교리서> 자신 안의 알곡과 가라지 |9|  2006-08-01 장이수 4511 0
19451 '순겨진 보물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2|  2006-08-01 정복순 5893 0
19450 가라지를 거두어 태우듯이, 세상 종말에도 그렇게 될 것이다. |2|  2006-08-01 주병순 5942 0
19449 가라지의 비유   2006-08-01 윤경재 6921 0
19448 [오늘 복음묵상] 좋은 사람과 나쁜 사람 / 이찬홍 야고보 신부님 |1|  2006-08-01 노병규 8785 0
1944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9|  2006-08-01 이미경 8355 0
19446 육에 속한 사람과 영에 속한 사람 |2|  2006-08-01 장병찬 9053 0
19445 말씀의 거울 ----- 2006.8.1 화요일 성 알폰소 데 리구오리 ...   2006-08-01 김명준 6014 0
19444 < 42 > 어떤 십자가 / 강길웅 신부님 |1|  2006-08-01 노병규 96610 0
19443 ♧ [아침을 여는 3분 묵상] 11. 냉장고 (마르 2,13~17)   2006-08-01 박종진 602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