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2233 식사의 성사화...   2001-05-04 오상선 1,98417 0
2232 나는 요즘...(5/4)   2001-05-03 노우진 1,85018 0
2231 슬픈 일-문제도 아닌 문제(27)   2001-05-03 김건중 1,7594 0
2229 나의 실수로 힘겨운 하느님 (5/3)   2001-05-03 노우진 2,03214 0
2228 외로움이 아닌 고독(26)   2001-05-02 김건중 2,67511 0
2227 *** 집힌 장작수 만큼 끓는 물이...   2001-05-02 김현근 1,8965 0
2226 당신은 생명의 빵! (5/2)   2001-05-01 노우진 1,9889 0
2225 외로움(25)   2001-05-01 김건중 1,8235 0
2224 5월을 시작하며...   2001-05-01 오상선 2,23715 0
2222 소명(24)   2001-04-30 김건중 1,7816 0
2221 나는 무엇을 추구하는가?(4/30)   2001-04-30 오상선 2,32110 0
2220 막막한 맘에 오아시스(4/30)   2001-04-29 노우진 1,82412 0
2219 순명과 겸손(23)   2001-04-29 김건중 1,8377 0
2218 부활 제3주일   2001-04-29 오상선 2,41714 0
2217 인생은 항해다...   2001-04-28 오상선 2,37112 0
2216 내가 두렵지 않은 이유..(4/28)   2001-04-28 노우진 1,90011 0
2215 내 마음(22)   2001-04-28 김건중 1,57611 0
2213 기적이여 다시한번...   2001-04-27 오상선 1,79712 0
2212 *** 이런 옷과 이런 눈을   2001-04-27 김현근 1,4126 0
2211 뭔가 중요한 일(21)   2001-04-27 김건중 1,77812 0
2210 기적이라는 것..(4/27)   2001-04-26 노우진 1,96713 0
2209 베드로와 요한   2001-04-26 오상선 1,85412 0
2208 묶인 이를 풀어주시고   2001-04-26 이도행을생각하는모임 1,3418 0
2207 백 번, 천 번, 만 번(20)   2001-04-26 김건중 1,8209 0
2206 당신은 어디에 속하세요? (4/26)   2001-04-25 노우진 1,7417 0
2205 숨어있던 신비(19)   2001-04-25 김건중 2,0668 0
2204 마르꼬의 고백...   2001-04-25 오상선 1,99218 0
2203 구원? 단죄? (4/25)   2001-04-24 노우진 1,68915 0
2202 명심해야 할 두 가지(18)   2001-04-24 김건중 2,27811 0
2201 집착에서 벗어나라...   2001-04-24 오상선 1,90419 0